개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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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계약 #미남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공 : 강건영(28) 명함은 건설사 전무지만 누가 봐도 ‘그쪽’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우성 알파. 어떤 이유에선지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온 정연우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매사에 심드렁한 태도로 험한 어투를 구사하지만 정연우에게만큼은 다정하다. 수 : 정연우(29) 미련할 만큼 착해 빠진 오메가 변시생. 아버지의 도박 빚을 변제받는 대가로 강건영과 계약 결혼한다. 기간이 정해진 결혼, 따로 정인이 있는 듯한 남편. 적당히 버티다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웬걸, 커다랗고 시커먼 남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정연우는 아버지의 빚에 떠밀려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간다. 평생 간직해 온 순결을 뺏기고 창부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일생일대의 순간, 그의 첫 손님으로 나타난 강건영은 뜻밖에도 혼인계약서를 내민다. “뭘 보고만 있어. 을 란에 이름 쓰고 서명해요.” 계약서 같은 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그러나 평생 문제집하고만 싸워봤지, 사람과 맞서본 적은 없는 정연우는 누가 봐도 ‘그쪽’ 사람인 듯한 강건영의 기세에 눌려 결국 얌전히 펜을 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연우는 결혼반지를 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강건영 씨, 몸으로 갚겠습니다!” 아뿔싸.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 돈으로 갚겠다는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그거에 환장한 변태 새끼도 아니고 딱히 요구할 생각은 없어서 놔 줬는데, 내가 또 먼저 주겠다는 거 사양하는 성격은 못되거든.” “…….” “어떻게 갚을지 기대할게요?” 불시에 짙어지기 시작한 백단향에, 정연우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계약작 : cpskr@naver.com

#오메가버스 #계약 #미남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공 : 강건영(28) 명함은 건설사 전무지만 누가 봐도 ‘그쪽’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우성 알파. 어떤 이유에선지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온 정연우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매사에 심드렁한 태도로 험한 어투를 구사하지만 정연우에게만큼은 다정하다. 수 : 정연우(29) 미련할 만큼 착해 빠진 오메가 변시생. 아버지의 도박 빚을 변제받는 대가로 강건영과 계약 결혼한다. 기간이 정해진 결혼, 따로 정인이 있는 듯한 남편. 적당히 버티다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웬걸, 커다랗고 시커먼 남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정연우는 아버지의 빚에 떠밀려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간다. 평생 간직해 온 순결을 뺏기고 창부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일생일대의 순간, 그의 첫 손님으로 나타난 강건영은 뜻밖에도 혼인계약서를 내민다. “뭘 보고만 있어. 을 란에 이름 쓰고 서명해요.” 계약서 같은 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그러나 평생 문제집하고만 싸워봤지, 사람과 맞서본 적은 없는 정연우는 누가 봐도 ‘그쪽’ 사람인 듯한 강건영의 기세에 눌려 결국 얌전히 펜을 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연우는 결혼반지를 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강건영 씨, 몸으로 갚겠습니다!” 아뿔싸.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 돈으로 갚겠다는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그거에 환장한 변태 새끼도 아니고 딱히 요구할 생각은 없어서 놔 줬는데, 내가 또 먼저 주겠다는 거 사양하는 성격은 못되거든.” “…….” “어떻게 갚을지 기대할게요?” 불시에 짙어지기 시작한 백단향에, 정연우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계약작 : cp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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