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무심공 #미남공 #에스퍼공 #능력공 #대형견수 #짝사랑수 #가이드수 #직진수 "팀장님, 저 믿고 그냥 다 부숴버리세요. 제가 다 잡아줄 테니까." 최강의 딜러이자, 걸어 다니는 재앙이라 불리는 S급 무기화 에스퍼 권이도. 능력을 발동할 때마다 찾아오는 과부하와 폭주의 위험 때문에 그 어떤 가이드도 그의 옆자리를 견뎌내지 못했다. 가이딩을 받을 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며 능력을 억눌러야 했던 이도 앞에, 어느 날 이상한 신입 가이드가 나타난다. "진정시키려고 하지 마. 차라리 날 죽이고 끝내." "무슨 소리세요? 진정을 왜 시켜요?" 다정하고 싹싹한 얼굴을 한 대형견 신입 가이드, 윤강현. 그는 이도의 폭주 에너지를 억누르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정신을 동기화해 이도의 파괴력을 200% 증폭시켜 버리는데……! "팀장님, 제 목소리 들리죠? 타깃 조준 끝났어요. 베어버리세요." 진정제 따위는 필요 없다. 전장 한가운데서 이성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오직 그의 목소리만이 뇌리에 꽂힌다. 억눌린 조용한 삶을 살던 무심한 미남 에스퍼와 그를 통제하고 지휘하는 강단 있는 대형견 짝사랑 가이드의 스릴 넘치는 전장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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