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생활 2회차,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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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판타지, 헌터물, 일공일수, 소꿉친구물, 게임소설기반 줄거리: 그럭저럭 읽을 만한 소설로 알려진 '세계 최고의 헌터', 일명 '세최헌'. 어느 날 갑자기 세최헌의 주인공인 현무호가 되어 엔딩을 향해 달려가던 이원은 믿었던 동료의 검에 찔려 죽는다. 그리고 눈을 뜨니 원래의 몸인 차이원으로 돌아와 있는데. 다시 돌아온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이 2부가 시작되었으니 세상을 구할 영웅을 직접 캐스팅하여 엔딩을 봐야 한단다. 낡고 지친 이원은 반항을 하지만, 가족이 사는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총대를 매기로 하고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등장인물: 소해서 (23세): #출생의비밀있공 #소꿉친구공 #다정공 #미인공 #여우공 #순애공 #네가원하면어떤모습이라도할수있고 #짝사랑공 #먼치킨공 암살자 클래스로 각성한 초보 헌터. 이원의 소꿉친구로 오래전부터 이원을 짝사랑해왔다. 영웅 주인공 후보자답게 선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원이 제 곁에 머물러 줄 때 한정이다. 물론 이원만 곁에 있어 준다면 이 세상은 선하고 착한 영웅을 얻게 될 것이다. 차이원 (26세 -> 23세) #능력수 #까칠수 #공우쭈쭈수 #우리애팔불출수 #짝사랑수 타의에 의해 8년간 현무호로 살다 엔딩을 보기 직전 동료의 칼에 맞아 죽은 이원. 급박하게 시작된 2부에서는 주인공 후보부터 등장인물까지 제가 다 정해야 하게 생겼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해서가 함께다. 그렇게 세상도 구하고, 소해서 키우기도 시작한 이원이 못 견디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애'를 건드는 것. 소해서에 대한 공격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다. <본문 내용 중> 이제 막 레벨 20을 찍은 놈의 스탯 상태가……. 아니, 스탯은 그렇다 치더라도 분명 일반 쌍검술부터 시작했을 스킬은 왜 벌써 희귀 급인 거고, 저 일격필살이란 스킬은 또 뭐란 말인가. 내가 알기로 발도술 스킬은 민첩 스탯 100 이상에 희귀 검술이 합쳐졌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스킬인데, 그걸 어떻게……. 아, 본 그림자로 민첩 스탯이 오른 사이 조건이 충족된 건가? 아니, 그래도 이건…… 성장이 너무 빠른데?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해서의 정보창을 살피다 슬쩍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열중쉬어 자세로 시선을 굴리고 있던 녀석이 홍조 띤 얼굴로 쑥스럽게 입을 열었다. “왜 그렇게 보는데.” “너, 너는…….” “응?” “너는…….”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사이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해서가 마른침을 삼켰다. 나는 바짝 고개를 치켜든 채 그 뽀얀 얼굴을 쳐다보다 양손을 펼쳐 녀석의 목을 끌어안았다. “너는 이제부터 될 성 부른 떡잎이야! 우리 떡잎이!” “어어?” 내가 지금 무얼 발견한 것인가! 왜 이런 보물이 우리 옆집에 숨어있지? 이건 거의 현무호에 버금갈 성장 가능성이다! “그, 그럼 이원아.” “응?” “너랑 나랑 계속 함께 하는 거야?” “그런 당연한 걸 왜 묻지? 내가 이렇게까지 키워줬는데, 다른 놈한테 가려고?” 내 살벌한 물음에도 실없이 웃기만 하던 녀석이 갑자기 내 허리를 세게 끌어안았다. 생각보다 무겁고 강한 힘에 몸이 휘청이는 사이 어깨에 얼굴을 묻은 녀석이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러곤 이제야 긴장이 풀린 사람처럼 기분 좋은 목소리로 흥얼거리듯 말했다. “서운하게 왜 그런 말을 해. 내가 다른 놈한테 갈 리가 없잖아.” “그, 그렇지? 그래, 네가 그럴 리가 없지. 나는 너의 인성을 믿어.” “내 인성만 믿어?” “…….”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있던 녀석이 비스듬하게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그 모습이 참……. 이, 이, 이 요망한 것! *계약작입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설 관련 문의 사항은 < sansevieria234@daum.net > 로 주시면 됩니다.

키워드: 현대판타지, 헌터물, 일공일수, 소꿉친구물, 게임소설기반 줄거리: 그럭저럭 읽을 만한 소설로 알려진 '세계 최고의 헌터', 일명 '세최헌'. 어느 날 갑자기 세최헌의 주인공인 현무호가 되어 엔딩을 향해 달려가던 이원은 믿었던 동료의 검에 찔려 죽는다. 그리고 눈을 뜨니 원래의 몸인 차이원으로 돌아와 있는데. 다시 돌아온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이 2부가 시작되었으니 세상을 구할 영웅을 직접 캐스팅하여 엔딩을 봐야 한단다. 낡고 지친 이원은 반항을 하지만, 가족이 사는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총대를 매기로 하고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등장인물: 소해서 (23세): #출생의비밀있공 #소꿉친구공 #다정공 #미인공 #여우공 #순애공 #네가원하면어떤모습이라도할수있고 #짝사랑공 #먼치킨공 암살자 클래스로 각성한 초보 헌터. 이원의 소꿉친구로 오래전부터 이원을 짝사랑해왔다. 영웅 주인공 후보자답게 선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원이 제 곁에 머물러 줄 때 한정이다. 물론 이원만 곁에 있어 준다면 이 세상은 선하고 착한 영웅을 얻게 될 것이다. 차이원 (26세 -> 23세) #능력수 #까칠수 #공우쭈쭈수 #우리애팔불출수 #짝사랑수 타의에 의해 8년간 현무호로 살다 엔딩을 보기 직전 동료의 칼에 맞아 죽은 이원. 급박하게 시작된 2부에서는 주인공 후보부터 등장인물까지 제가 다 정해야 하게 생겼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해서가 함께다. 그렇게 세상도 구하고, 소해서 키우기도 시작한 이원이 못 견디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애'를 건드는 것. 소해서에 대한 공격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다. <본문 내용 중> 이제 막 레벨 20을 찍은 놈의 스탯 상태가……. 아니, 스탯은 그렇다 치더라도 분명 일반 쌍검술부터 시작했을 스킬은 왜 벌써 희귀 급인 거고, 저 일격필살이란 스킬은 또 뭐란 말인가. 내가 알기로 발도술 스킬은 민첩 스탯 100 이상에 희귀 검술이 합쳐졌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스킬인데, 그걸 어떻게……. 아, 본 그림자로 민첩 스탯이 오른 사이 조건이 충족된 건가? 아니, 그래도 이건…… 성장이 너무 빠른데?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해서의 정보창을 살피다 슬쩍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열중쉬어 자세로 시선을 굴리고 있던 녀석이 홍조 띤 얼굴로 쑥스럽게 입을 열었다. “왜 그렇게 보는데.” “너, 너는…….” “응?” “너는…….”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사이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해서가 마른침을 삼켰다. 나는 바짝 고개를 치켜든 채 그 뽀얀 얼굴을 쳐다보다 양손을 펼쳐 녀석의 목을 끌어안았다. “너는 이제부터 될 성 부른 떡잎이야! 우리 떡잎이!” “어어?” 내가 지금 무얼 발견한 것인가! 왜 이런 보물이 우리 옆집에 숨어있지? 이건 거의 현무호에 버금갈 성장 가능성이다! “그, 그럼 이원아.” “응?” “너랑 나랑 계속 함께 하는 거야?” “그런 당연한 걸 왜 묻지? 내가 이렇게까지 키워줬는데, 다른 놈한테 가려고?” 내 살벌한 물음에도 실없이 웃기만 하던 녀석이 갑자기 내 허리를 세게 끌어안았다. 생각보다 무겁고 강한 힘에 몸이 휘청이는 사이 어깨에 얼굴을 묻은 녀석이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러곤 이제야 긴장이 풀린 사람처럼 기분 좋은 목소리로 흥얼거리듯 말했다. “서운하게 왜 그런 말을 해. 내가 다른 놈한테 갈 리가 없잖아.” “그, 그렇지? 그래, 네가 그럴 리가 없지. 나는 너의 인성을 믿어.” “내 인성만 믿어?” “…….”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있던 녀석이 비스듬하게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그 모습이 참……. 이, 이, 이 요망한 것! *계약작입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설 관련 문의 사항은 < sansevieria234@daum.net > 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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