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은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재현은 입양 동생 재윤에게 가혹한 체벌과 통제로 몰아붙인다. 반면 심장병을 앓는 육촌동생 유온에게는 모든 다정함과 보호를 쏟아붓고, 그 차별 속에서 재윤은 끝내 가족에게서 도망치게 되는데. * 이미 망가져버린 가족들의 파탄 나는 스토리입니다. * 약피폐물입니다. * BL 태그를 달았지만, 연애 소설은 아닙니다. 커플링은 있습니다. * 표지 : 촬영자 허락 받음. 등장인물 서재현 : 32 (1985년 9월 18일) / 서재윤 형 겸 법적보호자) : 미숙한 감정주의자. - 키 184 cm / 몸무게 70 kg , 첫인상은 깔끔하고 단정한 미인상. 얼굴만 보면 예민한 기색이 없어보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예민하고 까칠한 분위기를 풍기며 늘 중압감에 짓눌려 피로가 배어 있음. -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재윤의 성적과 생활을 철저히 통제한다. 재윤이 완벽해야만 자신도 부모님의 빈자리를 제대로 대신하고 있다고 믿으며, 그 믿음은 학대에 가까운 체벌과 감정적 압박으로 변질된다. 반면 심장병을 앓는 육촌동생 유온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이다. 서재윤 : 빠른년생 17살 (2000년 1월 10일) / 서재현 입양 동생 : 가족을 위한 희생. - 키 173 cm / 몸무게 56 kg, 맑고 유순한 눈망울을 가졌으나 고집스럽게 다문 입술과 긴장으로 잔뜩 움츠러든 어깨가 눈에 들어올 정도. 사람눈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살짝 돌려서 보는 편. - 버림받지 않기 위해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하고, 명문고에서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재현에게 돌아오는 것은 칭찬이 아니라 부족하다는 말과 체벌뿐이다. 재윤은 그것마저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가라고 믿으며 버티지만, 반복되는 차별과 통제 속에서 점점 기대를 잃어간다. 백정욱 : 34 (1983년 10월 25일) / 한유온 외삼촌 겸 법적 보호자 : 목적을 위한 이기주의자. - 키 178 cm / 몸무게 65 kg , 차갑고 지적인 아우라,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하고 서늘한 눈빛. 항상 입꼬리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기 힘든 표정. - 대학 시절부터 천재로 불렸고 어린 나이에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12년 누나 부부가 사망한 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외조카 유온의 치료와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자신의 삶을 유온에게 쏟아붓고 있다. 한유온 : 17 (2000년 7월 22일) / 백정욱 외조카 : 영악한 아이, 순수 악. - 키 170 cm / 몸무게 48 kg, 만성 저산소증으로 인해 입술과 손끝이 늘 푸르스름한 청색증을 띠고 있으며, 가녀리고 마른 체구에 중심을 조금 못 잡는 편으로 몸이 살짝 비틀려있음. - 자신의 아픈 몸이 어른들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무기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어리광을 부리고 주변을 통제하려 들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보호와 관심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동시에 자신과 동갑이지만 학교에 다니고, 성적을 내고, 바깥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재윤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윤하준 : 24(1993년 9월 4일) / 서재현 애인 : 순수 선. 선의 결핍 - 키 172 cm / 몸무게 59 kg , 보기만 해도 주변이 밝아지는 다정하고 화사한 에너지를 지닌 미인상. 타인의 경계를 무장해제 시키는 부드러운 미소가 특징. - 다정하고 밝은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타인의 경계를 부드럽게 허무는 힘이 있다. 유온의 과외 선생님으로 채용되면서 재현과 정욱, 재윤과 유온이 얽힌 위태로운 집안에 외부인의 시선으로 들어오게 된다. 권건희 : 32(1985년 8월 11일) : 원하는 것을 위한 선. - 키 175 cm / 몸무게 60 kg ,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는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말투를 가졌으나 눈빛만큼은 침착하고 예리함. - 건희는 재윤에게 처음으로 숨 쉴 공간을 내어주는 어른이다. 모두가 재윤에게 더 버티라고 말할 때, 그는 재윤의 고통을 알아보고 조용히 손을 내민다. 재윤이 불면과 불안에 시달리는 것을 눈치채고 치료적 도움을 연결해주며, 재윤이 끝내 가출을 결심했을 때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도피처를 마련해준다.
부모를 잃은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재현은 입양 동생 재윤에게 가혹한 체벌과 통제로 몰아붙인다. 반면 심장병을 앓는 육촌동생 유온에게는 모든 다정함과 보호를 쏟아붓고, 그 차별 속에서 재윤은 끝내 가족에게서 도망치게 되는데. * 이미 망가져버린 가족들의 파탄 나는 스토리입니다. * 약피폐물입니다. * BL 태그를 달았지만, 연애 소설은 아닙니다. 커플링은 있습니다. * 표지 : 촬영자 허락 받음. 등장인물 서재현 : 32 (1985년 9월 18일) / 서재윤 형 겸 법적보호자) : 미숙한 감정주의자. - 키 184 cm / 몸무게 70 kg , 첫인상은 깔끔하고 단정한 미인상. 얼굴만 보면 예민한 기색이 없어보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예민하고 까칠한 분위기를 풍기며 늘 중압감에 짓눌려 피로가 배어 있음. -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재윤의 성적과 생활을 철저히 통제한다. 재윤이 완벽해야만 자신도 부모님의 빈자리를 제대로 대신하고 있다고 믿으며, 그 믿음은 학대에 가까운 체벌과 감정적 압박으로 변질된다. 반면 심장병을 앓는 육촌동생 유온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이다. 서재윤 : 빠른년생 17살 (2000년 1월 10일) / 서재현 입양 동생 : 가족을 위한 희생. - 키 173 cm / 몸무게 56 kg, 맑고 유순한 눈망울을 가졌으나 고집스럽게 다문 입술과 긴장으로 잔뜩 움츠러든 어깨가 눈에 들어올 정도. 사람눈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살짝 돌려서 보는 편. - 버림받지 않기 위해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하고, 명문고에서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재현에게 돌아오는 것은 칭찬이 아니라 부족하다는 말과 체벌뿐이다. 재윤은 그것마저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가라고 믿으며 버티지만, 반복되는 차별과 통제 속에서 점점 기대를 잃어간다. 백정욱 : 34 (1983년 10월 25일) / 한유온 외삼촌 겸 법적 보호자 : 목적을 위한 이기주의자. - 키 178 cm / 몸무게 65 kg , 차갑고 지적인 아우라,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하고 서늘한 눈빛. 항상 입꼬리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기 힘든 표정. - 대학 시절부터 천재로 불렸고 어린 나이에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12년 누나 부부가 사망한 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외조카 유온의 치료와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자신의 삶을 유온에게 쏟아붓고 있다. 한유온 : 17 (2000년 7월 22일) / 백정욱 외조카 : 영악한 아이, 순수 악. - 키 170 cm / 몸무게 48 kg, 만성 저산소증으로 인해 입술과 손끝이 늘 푸르스름한 청색증을 띠고 있으며, 가녀리고 마른 체구에 중심을 조금 못 잡는 편으로 몸이 살짝 비틀려있음. - 자신의 아픈 몸이 어른들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무기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어리광을 부리고 주변을 통제하려 들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보호와 관심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동시에 자신과 동갑이지만 학교에 다니고, 성적을 내고, 바깥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재윤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윤하준 : 24(1993년 9월 4일) / 서재현 애인 : 순수 선. 선의 결핍 - 키 172 cm / 몸무게 59 kg , 보기만 해도 주변이 밝아지는 다정하고 화사한 에너지를 지닌 미인상. 타인의 경계를 무장해제 시키는 부드러운 미소가 특징. - 다정하고 밝은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타인의 경계를 부드럽게 허무는 힘이 있다. 유온의 과외 선생님으로 채용되면서 재현과 정욱, 재윤과 유온이 얽힌 위태로운 집안에 외부인의 시선으로 들어오게 된다. 권건희 : 32(1985년 8월 11일) : 원하는 것을 위한 선. - 키 175 cm / 몸무게 60 kg ,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는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말투를 가졌으나 눈빛만큼은 침착하고 예리함. - 건희는 재윤에게 처음으로 숨 쉴 공간을 내어주는 어른이다. 모두가 재윤에게 더 버티라고 말할 때, 그는 재윤의 고통을 알아보고 조용히 손을 내민다. 재윤이 불면과 불안에 시달리는 것을 눈치채고 치료적 도움을 연결해주며, 재윤이 끝내 가출을 결심했을 때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도피처를 마련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