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연하미남공×애정결핍연상미인수]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아?” “솔직히?” “솔직히.” “예뻐요. 처음 봤을 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예뻐요. 가끔은 너무 예뻐서 소름도 돋아요.” “안 예뻤으면 안 좋아했겠네.” “그랬으면 다른 걸 더 좋아했겠죠. 목소리나 시선, 말투, 행동…. 뭐 여러 가지 많잖아요.” “그럼, 안 솔직한 건?” “그런 건 없는데. 형 앞에서는 늘 솔직한 편이라.” . . ▪배연홍(수/30) : SB라 불리는 미국 내 블록 회사 매니저. 한국 지사 파견으로 10년 만에 귀국 후 잠시 의탁하게 된 친구네 집에서 성인이 된 친구의 동생, 단을 만난다. 이복누나의 남자 친구가 첫사랑이며 불안정한 애착 형성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동시에 끝없는 갈증을 두려워한다. ▪강단(공/22) : 항공운항학과 2학년. 매사 털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형의 친구, 연홍을 좋아한다. 그를 웃게 할 수 있다면 어린애 취급도 싫지 않다. 눈물 많은 내숭쟁이. 마음 자각 후 줄곧 연홍의 행복만을 바랐지만, 10년 만에 다시 만난 지금, 그의 곁이 욕심난다. -- *표지는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E : lalunebook@gmail.com X : @lalune_E
[안정형연하미남공×애정결핍연상미인수]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아?” “솔직히?” “솔직히.” “예뻐요. 처음 봤을 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예뻐요. 가끔은 너무 예뻐서 소름도 돋아요.” “안 예뻤으면 안 좋아했겠네.” “그랬으면 다른 걸 더 좋아했겠죠. 목소리나 시선, 말투, 행동…. 뭐 여러 가지 많잖아요.” “그럼, 안 솔직한 건?” “그런 건 없는데. 형 앞에서는 늘 솔직한 편이라.” . . ▪배연홍(수/30) : SB라 불리는 미국 내 블록 회사 매니저. 한국 지사 파견으로 10년 만에 귀국 후 잠시 의탁하게 된 친구네 집에서 성인이 된 친구의 동생, 단을 만난다. 이복누나의 남자 친구가 첫사랑이며 불안정한 애착 형성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동시에 끝없는 갈증을 두려워한다. ▪강단(공/22) : 항공운항학과 2학년. 매사 털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형의 친구, 연홍을 좋아한다. 그를 웃게 할 수 있다면 어린애 취급도 싫지 않다. 눈물 많은 내숭쟁이. 마음 자각 후 줄곧 연홍의 행복만을 바랐지만, 10년 만에 다시 만난 지금, 그의 곁이 욕심난다. -- *표지는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E : lalunebook@gmail.com X : @lalune_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