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인외공 #짝사랑공 #순정공 #강수 #지랄수 #첫사랑 19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여름의 초입에 싱그럽기만 하던 소년 최한은 죽었다. 뺑소니 교통사고였다. 「가엾게도. 예쁜 얼굴이 엉망이 됐네.」 그때 눈앞에 나타난 자는 구원이었을까, 저주였을까. 소년은 영원히 구원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죽음 뒷편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아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런데 흡혈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을 물지 말라고 배웠다. 뱀파이어도 202x년의 현대 문명 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양이었다. 사망 처리가 되지 않았기에 한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극히 짧은 뱀생에 최대 위기를 가져다 줄 것만 같은 남자를 만났다. 이름은 빅터 랭포드였다. 어떻게 이름도 빅터 랭포드인 거냐고 최한은 생각했다. 하지만 한은 빅터의 앞에서 한마디도 건넬 수가 없었다. 말을 걸었다가는 물 것만 같아서. 물면 안 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물고 싶었다. XX. 안 된다. 4학년이 되었고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졸업이었다. 그런데 이 미친 자식이 자꾸 한의 눈앞에 불쑥불쑥 들이닥쳤다. *** “이 씨발……. 씨발, 너! 씨발, 너 지금 나 밀었냐?! 씨발, 어?!” 캠퍼스의 모두가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공식 핫가이 빅터 랭포드님께서는 말을 한 번 하는 데 ‘Fxxx’이 몇 번이나 들어가는 걸까. “아니, 내가 널 구…….” “구?” “구…….” “구, 씨발, 뭐.” “…….” “…….” “아니, 내가 널 밀었지. 완전히. 완벽하게 널 밀었어. 내 잘못이야.” 우리 학교 최고 간판스타이자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칭을 가진 쿼터백을 구하고, 최한의 평온하기만 했던 캠퍼스 라이프가 꼬이기 시작했다. *** - 공: 최한. 191cm, 85kg. 22세. 검은 머리에 짙은 갈색 눈을 가진 한국인. 13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LA의 명문 주립대 PASU에 재학중인 경영학과 4학년. 어딘가 신비로운 서늘함을 풍기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돌아보게 만드는 미남. 19살에 대학 입학을 앞두고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고, 뱀파이어가 되었다. 어찌저찌 새로운 삶에 적응하느라 소소한 고난이 많은 4년차 어린 뱀파이어. 빅터를 오래 지켜봐 왔지만 한 번도 관심을 표현한 적은 없다.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허당공 #뱀파이어주제에_동정이공 #사연있공 - 수: 빅터 랭포드. 192cm, 95kg. 22세.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한과 같은 경영학과 4학년이자 PASU의 미식축구팀 임페리얼스의 주장인 쿼터백. 뛰어난 미식축구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미남이고 세계적인 주류 회사인 '랭포드 앰버'를 창립한 랭포드 가문의 장남이라는 것 덕분에 스타나 다름없다. 성격은 운동선수답게 거칠고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이 자꾸만 거슬리고? 눈에 띄면 미친 듯이 시비 걸고 싶어진다. 어쩌면... 너도? #모두에게_외강내강이수 #공에게만_외강내유이수 - 실제하는 지명이나 단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그냥 달아빠지기만 한 로코를 쓰고 싶어서 지릅니다. 달고 달고 달고 달아서 이게 말이 되나 하셔도 어쩔 수가 없어요...! 하이틴은 공수의 염천에 이용만 당할 예정인 점 주의.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 미계약작
#하이틴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인외공 #짝사랑공 #순정공 #강수 #지랄수 #첫사랑 19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여름의 초입에 싱그럽기만 하던 소년 최한은 죽었다. 뺑소니 교통사고였다. 「가엾게도. 예쁜 얼굴이 엉망이 됐네.」 그때 눈앞에 나타난 자는 구원이었을까, 저주였을까. 소년은 영원히 구원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죽음 뒷편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아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런데 흡혈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을 물지 말라고 배웠다. 뱀파이어도 202x년의 현대 문명 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양이었다. 사망 처리가 되지 않았기에 한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극히 짧은 뱀생에 최대 위기를 가져다 줄 것만 같은 남자를 만났다. 이름은 빅터 랭포드였다. 어떻게 이름도 빅터 랭포드인 거냐고 최한은 생각했다. 하지만 한은 빅터의 앞에서 한마디도 건넬 수가 없었다. 말을 걸었다가는 물 것만 같아서. 물면 안 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물고 싶었다. XX. 안 된다. 4학년이 되었고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졸업이었다. 그런데 이 미친 자식이 자꾸 한의 눈앞에 불쑥불쑥 들이닥쳤다. *** “이 씨발……. 씨발, 너! 씨발, 너 지금 나 밀었냐?! 씨발, 어?!” 캠퍼스의 모두가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공식 핫가이 빅터 랭포드님께서는 말을 한 번 하는 데 ‘Fxxx’이 몇 번이나 들어가는 걸까. “아니, 내가 널 구…….” “구?” “구…….” “구, 씨발, 뭐.” “…….” “…….” “아니, 내가 널 밀었지. 완전히. 완벽하게 널 밀었어. 내 잘못이야.” 우리 학교 최고 간판스타이자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칭을 가진 쿼터백을 구하고, 최한의 평온하기만 했던 캠퍼스 라이프가 꼬이기 시작했다. *** - 공: 최한. 191cm, 85kg. 22세. 검은 머리에 짙은 갈색 눈을 가진 한국인. 13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LA의 명문 주립대 PASU에 재학중인 경영학과 4학년. 어딘가 신비로운 서늘함을 풍기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돌아보게 만드는 미남. 19살에 대학 입학을 앞두고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고, 뱀파이어가 되었다. 어찌저찌 새로운 삶에 적응하느라 소소한 고난이 많은 4년차 어린 뱀파이어. 빅터를 오래 지켜봐 왔지만 한 번도 관심을 표현한 적은 없다.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허당공 #뱀파이어주제에_동정이공 #사연있공 - 수: 빅터 랭포드. 192cm, 95kg. 22세.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한과 같은 경영학과 4학년이자 PASU의 미식축구팀 임페리얼스의 주장인 쿼터백. 뛰어난 미식축구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미남이고 세계적인 주류 회사인 '랭포드 앰버'를 창립한 랭포드 가문의 장남이라는 것 덕분에 스타나 다름없다. 성격은 운동선수답게 거칠고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이 자꾸만 거슬리고? 눈에 띄면 미친 듯이 시비 걸고 싶어진다. 어쩌면... 너도? #모두에게_외강내강이수 #공에게만_외강내유이수 - 실제하는 지명이나 단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그냥 달아빠지기만 한 로코를 쓰고 싶어서 지릅니다. 달고 달고 달고 달아서 이게 말이 되나 하셔도 어쩔 수가 없어요...! 하이틴은 공수의 염천에 이용만 당할 예정인 점 주의.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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