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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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도 자존심도 필요 없고 오직 너뿐인 여신의 아들 X 명예와 자존심 빼면 시체인데 너만큼은 예외로 둔다는 왕자님] 뙤약볕이 뇌를 그대로 짓이기는 듯했다. 아킬은 더러운 흙바닥에 누워 그 고고한 얼굴을 올려다보다 깨달았다. “……우리, 결혼이나 할까.” 그의 생을 통으로 저당 잡혔음을. 그러니 이건 사랑이라기보다 숭배에 가까웠다. 보다 절대적인. *** 아킬 네레이아 / 공 (12-33) 바다의 여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의 가호가 따랐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더 가지고 싶은 것도, 탐낼 것도 없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앞에 파트리온이 나타난다. 파트리온 아스트라 / 수 (14-30) 아스테리아 왕국의 마지막 왕자. 타고나길 몸은 허약하나 머리 하나만큼은 비상하다. 왕자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목숨처럼 여기며, 자신이 갖지 못한 압도적인 육체와 신의 가호를 타고난 아킬을 동경하는 동시에 질투한다. *** #미남공 #순애공 #영웅공 #(수빼고)개아가공 #약싸패공 #세계관최강자공 #짝사랑공 #헌신공 #후회공 #미인수 #왕자수 #천재수 #허약수 #까칠수 #짝사랑수 #헌신수 #공편향수 #혐관 #쌍방짝사랑 #오해 #정치물 #군부물 #신화 *** * 그리스 로마신화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픽션입니다.

[명예도 자존심도 필요 없고 오직 너뿐인 여신의 아들 X 명예와 자존심 빼면 시체인데 너만큼은 예외로 둔다는 왕자님] 뙤약볕이 뇌를 그대로 짓이기는 듯했다. 아킬은 더러운 흙바닥에 누워 그 고고한 얼굴을 올려다보다 깨달았다. “……우리, 결혼이나 할까.” 그의 생을 통으로 저당 잡혔음을. 그러니 이건 사랑이라기보다 숭배에 가까웠다. 보다 절대적인. *** 아킬 네레이아 / 공 (12-33) 바다의 여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의 가호가 따랐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더 가지고 싶은 것도, 탐낼 것도 없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앞에 파트리온이 나타난다. 파트리온 아스트라 / 수 (14-30) 아스테리아 왕국의 마지막 왕자. 타고나길 몸은 허약하나 머리 하나만큼은 비상하다. 왕자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목숨처럼 여기며, 자신이 갖지 못한 압도적인 육체와 신의 가호를 타고난 아킬을 동경하는 동시에 질투한다. *** #미남공 #순애공 #영웅공 #(수빼고)개아가공 #약싸패공 #세계관최강자공 #짝사랑공 #헌신공 #후회공 #미인수 #왕자수 #천재수 #허약수 #까칠수 #짝사랑수 #헌신수 #공편향수 #혐관 #쌍방짝사랑 #오해 #정치물 #군부물 #신화 *** * 그리스 로마신화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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