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세상의 이면을 보며 살아온 공시윤. 어느 날, 자신이 보던 괴물이 현실에 나타났고 시윤은 단 한 번의 손짓으로 그것을 지워 버렸다. 그날 이후 국가위상국 현장 3팀에 들어가게 된 시윤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무사히 살아남아 칼퇴하는 것! 코드 네임 ZERO, 재앙급 헌터라는 거창한 타이틀도, 목숨이 오가는 현장도 월급만 제대로 준다면 참을 만했다. 문제는 이 인간들이 도무지 퇴근을 시켜 주지 않는다는 것. "월 천이백에 위험수당 칠백 다 좋은데…… 아니, 퇴근은 언제 시켜 줄 겁니까?!"
5년 동안 세상의 이면을 보며 살아온 공시윤. 어느 날, 자신이 보던 괴물이 현실에 나타났고 시윤은 단 한 번의 손짓으로 그것을 지워 버렸다. 그날 이후 국가위상국 현장 3팀에 들어가게 된 시윤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무사히 살아남아 칼퇴하는 것! 코드 네임 ZERO, 재앙급 헌터라는 거창한 타이틀도, 목숨이 오가는 현장도 월급만 제대로 준다면 참을 만했다. 문제는 이 인간들이 도무지 퇴근을 시켜 주지 않는다는 것. "월 천이백에 위험수당 칠백 다 좋은데…… 아니, 퇴근은 언제 시켜 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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