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공작가 영애 에리아 벨은 가문을 위해 광산 3개 값에 팔리듯 북부로 시집왔다. 남편이 된 남자는 귀족을 질색하는 평민 출신 전쟁 영웅. 라이카 하르트. 계약결혼 생활도 막막한데, 막상 도착한 북부에는 손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에리아는 생각했다. 척박한 영지라고 해도, 할 수 있는 건 많잖아? 왕립 학술회 최연소 수상자인 그녀는 배운 지식과 경험을 긁어모아 하나씩 손대기 시작했다. 버려지는 것에서 쓸모를 찾아내고, 척박한 땅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며, 버려진 땅이라 불리던 북부를 조금씩 바꿔나간다.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필요한 것만 주고받기로 한 계약결혼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왜 도와주시는 거예요?” “…… 이제 당신도 내 사람이니까.” 귀족출신이라며 적대하던 남편이 자꾸만 계약에 없던 것들을 내어주기 시작했다. 영지도, 사람도. 그리고 결국 자신의 진심까지. 추위뿐이던 북부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공작영애와, 무뚝뚝하지만 내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북부 기사의 선결혼후연애 영지경영 로맨스 판타지. (표지 이미지: ChatGPT를 이용한 AI 생성 이미지) - 미계약작 - 화/토 연재 - 문의: jhjin98391@daum.net
동부 공작가 영애 에리아 벨은 가문을 위해 광산 3개 값에 팔리듯 북부로 시집왔다. 남편이 된 남자는 귀족을 질색하는 평민 출신 전쟁 영웅. 라이카 하르트. 계약결혼 생활도 막막한데, 막상 도착한 북부에는 손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에리아는 생각했다. 척박한 영지라고 해도, 할 수 있는 건 많잖아? 왕립 학술회 최연소 수상자인 그녀는 배운 지식과 경험을 긁어모아 하나씩 손대기 시작했다. 버려지는 것에서 쓸모를 찾아내고, 척박한 땅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며, 버려진 땅이라 불리던 북부를 조금씩 바꿔나간다.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필요한 것만 주고받기로 한 계약결혼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왜 도와주시는 거예요?” “…… 이제 당신도 내 사람이니까.” 귀족출신이라며 적대하던 남편이 자꾸만 계약에 없던 것들을 내어주기 시작했다. 영지도, 사람도. 그리고 결국 자신의 진심까지. 추위뿐이던 북부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공작영애와, 무뚝뚝하지만 내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북부 기사의 선결혼후연애 영지경영 로맨스 판타지. (표지 이미지: ChatGPT를 이용한 AI 생성 이미지) - 미계약작 - 화/토 연재 - 문의: jhjin98391@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