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태그]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판타지, 황제공, 오만공, 집착공,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신분차이, 삼각관계 [작품소개] 사내의 몸으로 달거리를 하는 아무개는 평생 자신이 부정한 존재라 믿으며 산속 폐가에 숨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 묻은 속곳을 빨던 모습이 약초꾼의 눈에 띄고 기이한 소문은 장터를 넘어 도성까지 번진다. 귀신의 정체를 밝히라는 왕명을 받고 산에 오른 한량 같은 조사관 김을도는 소문의 실체가 귀신이 아닌 살아 있는 사내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무개를 조사할수록, 단순히 기이한 천것이라 치부했던 시선은 점차 다른 것으로 변해간다. 한편 이상할 만큼 길어지는 조사에 의문을 품은 왕 또한 직접 산을 찾게 되는데. 피를 흘리는 사내와 그를 숨기려는 자, 그리고 결국 그를 왕궁으로 데려가게 될 왕의 이야기.
[작품태그]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판타지, 황제공, 오만공, 집착공,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신분차이, 삼각관계 [작품소개] 사내의 몸으로 달거리를 하는 아무개는 평생 자신이 부정한 존재라 믿으며 산속 폐가에 숨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 묻은 속곳을 빨던 모습이 약초꾼의 눈에 띄고 기이한 소문은 장터를 넘어 도성까지 번진다. 귀신의 정체를 밝히라는 왕명을 받고 산에 오른 한량 같은 조사관 김을도는 소문의 실체가 귀신이 아닌 살아 있는 사내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무개를 조사할수록, 단순히 기이한 천것이라 치부했던 시선은 점차 다른 것으로 변해간다. 한편 이상할 만큼 길어지는 조사에 의문을 품은 왕 또한 직접 산을 찾게 되는데. 피를 흘리는 사내와 그를 숨기려는 자, 그리고 결국 그를 왕궁으로 데려가게 될 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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