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서 물러나자 조정은 승리를 말한다. 하지만 고종은 묻는다. “정말 우리가 강해서 저들이 물러난 것인가?” 프랑스군은 조선 땅에 들어와 군사를 죽이고 외규장각의 서적과 물품을 약탈했다. 그럼에도 조선은 적의 군함이 얼마나 빠른지, 대포의 사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다. 고종은 깨닫는다. 다음에도 적이 스스로 물러가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바다 건너 일본은 이미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이며 변하고 있었다. 일본보다 늦으면 조선의 미래는 없다. 고종은 비밀 사절단을 파견해 서양의 군사기술뿐 아니라 공장, 철도, 전신, 은행, 교육, 산업과 국가제도까지 조사하도록 명한다. 그러나 조선을 바꾸려는 순간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기득권과 유생들의 반발이 시작되고,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 역시 변화하는 조선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다가오는 강화도조약, 청일전쟁, 러일전쟁 그리고 을사늑약. 실제 역사에서 조선의 국권을 무너뜨렸던 순간들이 다시 찾아온다. 하지만 이번의 조선은 다르다. **만약 조선이 일본보다 먼저 근대화를 시작했다면? 만약 대한제국이 1910년 멸망하지 않았다면?** 망국의 역사를 뒤집고 대한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고종과 조선의 대체역사 이야기. **《대한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다》**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서 물러나자 조정은 승리를 말한다. 하지만 고종은 묻는다. “정말 우리가 강해서 저들이 물러난 것인가?” 프랑스군은 조선 땅에 들어와 군사를 죽이고 외규장각의 서적과 물품을 약탈했다. 그럼에도 조선은 적의 군함이 얼마나 빠른지, 대포의 사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다. 고종은 깨닫는다. 다음에도 적이 스스로 물러가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바다 건너 일본은 이미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이며 변하고 있었다. 일본보다 늦으면 조선의 미래는 없다. 고종은 비밀 사절단을 파견해 서양의 군사기술뿐 아니라 공장, 철도, 전신, 은행, 교육, 산업과 국가제도까지 조사하도록 명한다. 그러나 조선을 바꾸려는 순간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기득권과 유생들의 반발이 시작되고,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 역시 변화하는 조선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다가오는 강화도조약, 청일전쟁, 러일전쟁 그리고 을사늑약. 실제 역사에서 조선의 국권을 무너뜨렸던 순간들이 다시 찾아온다. 하지만 이번의 조선은 다르다. **만약 조선이 일본보다 먼저 근대화를 시작했다면? 만약 대한제국이 1910년 멸망하지 않았다면?** 망국의 역사를 뒤집고 대한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고종과 조선의 대체역사 이야기. **《대한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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