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님! 레이스 티팬티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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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거래하러 은행 갔다가 이상형 만난 썰. 물러섬 없는 몽골산(?) 청정 직진수와 자기도 모르게 감겨버릴 줄은 꿈에도 모르는 입덕 부정공의 목표 달성 로맨스! - “저기, 고객님? 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한데—” “사기, 흡, 사기를 당했어요. 여기서 티팬티를 받기로 했는데. 흐읍.” “네? 뭘 받아요?” “티팬티요. 동물, 끕, 패턴 티팬티 5종세트요.” 씨발, 제대로 잘못 걸렸다. 서한의 뇌 속 편도체가 요란하게 위기 경보 사이렌을 울려댔다. 이건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 미친 새끼였다. 속으로 혀를 차며 한숨을 삼키는데, 대뜸 생뚱맞기 짝이 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혹시 알파세요?” “네?” “알파 맞으시죠?” “하, 네.” “알파여서 다행이에요.” 다행? 뭐가 다행인데? 서한의 잘생긴 얼굴이 실시간으로 썩어 들어갔다. 하지만 도이는 그런 표정은 안중에도 없는지 다짜고짜 그의 가슴에 두 손바닥을 척 올렸다. 스읍, 코 속 가득 페로몬을 끌어들였다. 달콤했다. 풀 냄새도, 비 냄새도, 말들이 뛰어다니는 초원의 냄새도 아니었다. 따뜻한 햇볕을 아주 오랜 시간 머금은 것 같은 포근하고 치명적인 향. 혀끝이 사탕을 오래 문 것처럼 얼얼했다. ‘이 미친 변태 새끼가 진짜 돌았나. ’ 장도이 22살 (수) #미남수 #적극수 #햇살수 #동정아닌척하는수 #상처수 #짝사랑수 #울보수 #직진수 #연하수 #절륜수 백서한 34살 (공) #미인공 #문란공 #철벽공 #가식공 #무심공 #상처있공 #후회공 #연상공 #인간혐오공 #입덕부정공 자유연재 표지 : 애정하는 후츄츕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작품 소개, 키워드 및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팬티 거래하러 은행 갔다가 이상형 만난 썰. 물러섬 없는 몽골산(?) 청정 직진수와 자기도 모르게 감겨버릴 줄은 꿈에도 모르는 입덕 부정공의 목표 달성 로맨스! - “저기, 고객님? 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한데—” “사기, 흡, 사기를 당했어요. 여기서 티팬티를 받기로 했는데. 흐읍.” “네? 뭘 받아요?” “티팬티요. 동물, 끕, 패턴 티팬티 5종세트요.” 씨발, 제대로 잘못 걸렸다. 서한의 뇌 속 편도체가 요란하게 위기 경보 사이렌을 울려댔다. 이건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 미친 새끼였다. 속으로 혀를 차며 한숨을 삼키는데, 대뜸 생뚱맞기 짝이 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혹시 알파세요?” “네?” “알파 맞으시죠?” “하, 네.” “알파여서 다행이에요.” 다행? 뭐가 다행인데? 서한의 잘생긴 얼굴이 실시간으로 썩어 들어갔다. 하지만 도이는 그런 표정은 안중에도 없는지 다짜고짜 그의 가슴에 두 손바닥을 척 올렸다. 스읍, 코 속 가득 페로몬을 끌어들였다. 달콤했다. 풀 냄새도, 비 냄새도, 말들이 뛰어다니는 초원의 냄새도 아니었다. 따뜻한 햇볕을 아주 오랜 시간 머금은 것 같은 포근하고 치명적인 향. 혀끝이 사탕을 오래 문 것처럼 얼얼했다. ‘이 미친 변태 새끼가 진짜 돌았나. ’ 장도이 22살 (수) #미남수 #적극수 #햇살수 #동정아닌척하는수 #상처수 #짝사랑수 #울보수 #직진수 #연하수 #절륜수 백서한 34살 (공) #미인공 #문란공 #철벽공 #가식공 #무심공 #상처있공 #후회공 #연상공 #인간혐오공 #입덕부정공 자유연재 표지 : 애정하는 후츄츕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작품 소개, 키워드 및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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