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날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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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수 #천사공 #미인수 #미남공 #까칠수 #능글공 “설 교수님, 혹시 게이셨어요?” 대한민국 신학대 인기 교수 설해수. 그의 진짜 정체는 인간의 절망을 먹고 사는 하급 악마 ‘루스’. 37년째 이어온 완벽한 인간 코스프레는 또라이 같은 제자 강은오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산산조각난다. “키스 한 번만 해줘요. 얼마든지 내 입술 가져가도 좋으니까.” 비밀을 빌미로 제 입술을 상납하겠다는 발칙한 제자놈에게 흔들리는 금욕적인 일상 속, 루스는 몰랐다. 제 등을 문지르는 이 다정한 손길이, 수백 년 전 제 하얀 날개를 처참하게 찢어발겼던 바로 그 녀석이라는 걸. 추락한 악마의 곁으로 강림한, 가장 불경하고도 성스러운 대천사의 집착. 수: 설해수 (본체: 타락천사 루시퍼) 과거 신의 선(善)에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로 처참하게 응징당한 루시퍼. 현재는 인간의 절망을 수확하며 마계에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워커홀릭 조교수. 지독한 결벽증으로 스스로를 무장하지만, 강은오의 불결한 색욕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공: 강은오 (본체: 대천사 미카엘) 수백 년 전, 제 손으로 루시퍼의 날개를 찢어발기고 천계 밖으로 내던진 냉혹한 집행자. 그러나 추락한 이를 향한 지독한 미련과 알 수 없는 갈망에 이끌려, 죽어가는 인간 ‘강은오’의 몸을 빌려 인간계에 강림한다. *리메이크작 *본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악마수 #천사공 #미인수 #미남공 #까칠수 #능글공 “설 교수님, 혹시 게이셨어요?” 대한민국 신학대 인기 교수 설해수. 그의 진짜 정체는 인간의 절망을 먹고 사는 하급 악마 ‘루스’. 37년째 이어온 완벽한 인간 코스프레는 또라이 같은 제자 강은오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산산조각난다. “키스 한 번만 해줘요. 얼마든지 내 입술 가져가도 좋으니까.” 비밀을 빌미로 제 입술을 상납하겠다는 발칙한 제자놈에게 흔들리는 금욕적인 일상 속, 루스는 몰랐다. 제 등을 문지르는 이 다정한 손길이, 수백 년 전 제 하얀 날개를 처참하게 찢어발겼던 바로 그 녀석이라는 걸. 추락한 악마의 곁으로 강림한, 가장 불경하고도 성스러운 대천사의 집착. 수: 설해수 (본체: 타락천사 루시퍼) 과거 신의 선(善)에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로 처참하게 응징당한 루시퍼. 현재는 인간의 절망을 수확하며 마계에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워커홀릭 조교수. 지독한 결벽증으로 스스로를 무장하지만, 강은오의 불결한 색욕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공: 강은오 (본체: 대천사 미카엘) 수백 년 전, 제 손으로 루시퍼의 날개를 찢어발기고 천계 밖으로 내던진 냉혹한 집행자. 그러나 추락한 이를 향한 지독한 미련과 알 수 없는 갈망에 이끌려, 죽어가는 인간 ‘강은오’의 몸을 빌려 인간계에 강림한다. *리메이크작 *본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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