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응.’ ‘As in eternity?’ ‘응. 그 영원.’ ‘잊기 어려운 이름이네.’ 원하는 것이 생겨도 욕심내기보다 체념하는 법부터 배운, 하영원(수). 완벽한 친절 뒤에 누구에게도 마음을 내어주지 않던, 문태하(공). 서로 다른 온도를 지닌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의 유일한 예외가 되어가는 미국 하이틴 로맨스.
‘영원?’ ‘응.’ ‘As in eternity?’ ‘응. 그 영원.’ ‘잊기 어려운 이름이네.’ 원하는 것이 생겨도 욕심내기보다 체념하는 법부터 배운, 하영원(수). 완벽한 친절 뒤에 누구에게도 마음을 내어주지 않던, 문태하(공). 서로 다른 온도를 지닌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의 유일한 예외가 되어가는 미국 하이틴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