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악역 버테의 죽음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던 주유민. 눈을 떠보니 그 버테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원작 시작 182일 전. 죽기까지 365일. 원작을 알고 있으니 이번엔 얌전히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버테.” “왜 나를 모르는 척해?” 분명 처음 만난 아두스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태내오도, 키비도, 라네케도 마찬가지. 내가 아는 원작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그런데 잠깐. 나는 악역인데 왜 공들이 나한테 집착하기 시작하는 거지?
최애 악역 버테의 죽음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던 주유민. 눈을 떠보니 그 버테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원작 시작 182일 전. 죽기까지 365일. 원작을 알고 있으니 이번엔 얌전히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버테.” “왜 나를 모르는 척해?” 분명 처음 만난 아두스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태내오도, 키비도, 라네케도 마찬가지. 내가 아는 원작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그런데 잠깐. 나는 악역인데 왜 공들이 나한테 집착하기 시작하는 거지?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하기를 할 수 없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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