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는데. “나 너 좋아하나 봐.” “너랑은 연애 안 해, 돌아가.” 23살 인생, 처음으로 차였다. 그것도 나를 좋아하는 게 뻔히 보이는 소꿉친구한테! - “한결아! 좋아해! 사귀자!” “싫어, 저리 가. 내버려둬.” 매일같이 고백하고 차이기를 반복했다. 마침내 10고백 10차임을 달성했을 때, “너 나 좋아하잖아. 왜 안 사귀는데?” 죽어도 나와 연애하지 않겠다는 지한결에게 물었다. “너 고등학교 때, 농구부 선배 좋다고 한 달을 쫓아다녔지.” “…그랬나?” “고백받아 주니까 사흘 만에 차 버렸고.” “그건 선배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지난달에는 경영학과 알파 때문에 울고불고 지X하더니.” “야! 내가 언제 지X까지 했냐!” “걔가 너 좋다니까 그날 바로 마음 식었다며.” “아니, 그건…!” 전부 사실이었다. “너랑 평생 연애 같은 거 안 해.” “…….” “너처럼 감정의 유통기한이 짧은 애랑 어떻게 연애해.” 그렇다면 증명해 보이기로 했다. “그 말, 후회하게 해 줄게.” 이번 사랑만큼은, 유통기한이 없다는 걸! #현대물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동갑 #소꿉친구 #친구>연인 #쌍방구원 공 : 지한결 (23살, 188cm) #미남공 #우성알파공 #무심공 #동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임채성만을 좋아해 온 우성 알파. 임채성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그의 사랑만큼은 믿지 못한다. 연인이 되었다가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 친구로 남기를 택한다. 수 : 임채성 (23살, 187cm) #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상처수 #금사빠수 #금사식수 #명랑수 #얼빠수 #적극수 사랑에 빠지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성 오메가.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말 한마디에 금세 운명이라 믿지만, 상대가 마음을 돌려주는 순간 곧바로 식어 버린다. / *표지 : M님 제작 ugongkaze@gmail.com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는데. “나 너 좋아하나 봐.” “너랑은 연애 안 해, 돌아가.” 23살 인생, 처음으로 차였다. 그것도 나를 좋아하는 게 뻔히 보이는 소꿉친구한테! - “한결아! 좋아해! 사귀자!” “싫어, 저리 가. 내버려둬.” 매일같이 고백하고 차이기를 반복했다. 마침내 10고백 10차임을 달성했을 때, “너 나 좋아하잖아. 왜 안 사귀는데?” 죽어도 나와 연애하지 않겠다는 지한결에게 물었다. “너 고등학교 때, 농구부 선배 좋다고 한 달을 쫓아다녔지.” “…그랬나?” “고백받아 주니까 사흘 만에 차 버렸고.” “그건 선배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지난달에는 경영학과 알파 때문에 울고불고 지X하더니.” “야! 내가 언제 지X까지 했냐!” “걔가 너 좋다니까 그날 바로 마음 식었다며.” “아니, 그건…!” 전부 사실이었다. “너랑 평생 연애 같은 거 안 해.” “…….” “너처럼 감정의 유통기한이 짧은 애랑 어떻게 연애해.” 그렇다면 증명해 보이기로 했다. “그 말, 후회하게 해 줄게.” 이번 사랑만큼은, 유통기한이 없다는 걸! #현대물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동갑 #소꿉친구 #친구>연인 #쌍방구원 공 : 지한결 (23살, 188cm) #미남공 #우성알파공 #무심공 #동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임채성만을 좋아해 온 우성 알파. 임채성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그의 사랑만큼은 믿지 못한다. 연인이 되었다가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 친구로 남기를 택한다. 수 : 임채성 (23살, 187cm) #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상처수 #금사빠수 #금사식수 #명랑수 #얼빠수 #적극수 사랑에 빠지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성 오메가.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말 한마디에 금세 운명이라 믿지만, 상대가 마음을 돌려주는 순간 곧바로 식어 버린다. / *표지 : M님 제작 ugongka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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