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짝사랑한 친구가 자자고 했다.' 34살 소꿉친구 사이 남자들이 사랑을 합니다. #현대물 #소꿉친구 #짝사랑공 #동정공 #동정수 #오해 #입걸레공 #미인공 #미남수 #약간아방수 #약간로코 아버지한테 낡은 4층 건물과 대부업을 물려받은 이일도(34세, 공)는 오늘도 2층 세입자를 짝사랑한다. 2층 건축사사무소 소장 도삼수(34세, 수). 3년 전 자기한테 돈을 빌려 사무소를 차렸고, 앞으로 7년을 더 갚아야 하는 남자. 이일도는 20년 넘게 도삼수만 좋아하느라 동정이고, 도삼수는 어쩌다보니 동정이다. 장례식에 다녀온 도삼수는 섹스 한번 못해보고 죽으면 억울할 것 같다며 이일도에게 자자고 한다. 주의: 공이 욕쟁이입니다. 비정기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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