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루의 주인인 연우에게는 파트너가 있었다. 범호의 한태준과 무경의 신재헌이다. 10년째 연우의 파트너인 이 둘은 연우가 적당한 시기에 임신할 때 자신들 중 한명을 선택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연우 역시 이들 중 한명이라면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적당하다 생각한다. 그런 연우에게 거슬리는 일이 생기는데. 한태준(공) 39살. 알파. 190cm, 90kg으로 덩치가 크다. 인상은 험한 편이고, 웃어도 협박하는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험한 인상을 제외하면 남자답게 생긴, 선이 굵은 얼굴이다. 잘 관리한 몸 때문에 단단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 사업인 건설업을 이어받았다. 과거 조부의 출신(범호파) 때문에 여전히 깡패들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평을 받는다. 그쪽 일을 합법적으로 하는 편이다. 연우를 요정에서 처음 본 후로 연우에게 빠져있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신재헌(공) 38살. 알파. 188cm, 75kg으로 잘 관리한 몸이다. 삼백안에 눈동자도 검고, 머리카락도 검다.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얼굴이 잘생겨서 인상을 조금 유하게 만들어주는 편이다. 말 안하고 표정 없이 있으면 다소 무서워 보일때가 많다. 무경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라 가지지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연우와 같은 대학교 출신으로, 연우와 같은 과 선배다. 요정에서 연우를 만난 후 연우에게 빠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매일 깨닫고 연우에게 매달린다. 서지혁(공) 32살. 알파. 183cm, 73kg이다. 검은 눈동자에, 검은 머리카락을 지녔다. 인상은 좋은 편이다. 가족들이 전부 검사거나, 검사 출신들이라 당연히 검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랐다. 검사가 되어서도 스스로의 판단에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을 못견뎌하는 편이다. 하지만 연우와 관련된 일에 있어서 만큼은 놀랍도록 융통성이 발휘되는 스스로에게 적응하지 못한다. 연우(수) 29살. 오메가. 5살때까지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요정의 주인인 할아버지에게 끌려왔다. 할아버지의 바람대로 아름다운 오메가로 자란다. 175cm, 65kg으로 다소 마른 편이다. 하얗고 뽀얀 피부를 지녔다. 옅은 갈색 머리카락에 짙은 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아름다운 얼굴 때문에 별 사람이 다 꼬인다. 25살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대내외적으로 화루의 주인이 된다.
화루의 주인인 연우에게는 파트너가 있었다. 범호의 한태준과 무경의 신재헌이다. 10년째 연우의 파트너인 이 둘은 연우가 적당한 시기에 임신할 때 자신들 중 한명을 선택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연우 역시 이들 중 한명이라면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적당하다 생각한다. 그런 연우에게 거슬리는 일이 생기는데. 한태준(공) 39살. 알파. 190cm, 90kg으로 덩치가 크다. 인상은 험한 편이고, 웃어도 협박하는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험한 인상을 제외하면 남자답게 생긴, 선이 굵은 얼굴이다. 잘 관리한 몸 때문에 단단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 사업인 건설업을 이어받았다. 과거 조부의 출신(범호파) 때문에 여전히 깡패들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평을 받는다. 그쪽 일을 합법적으로 하는 편이다. 연우를 요정에서 처음 본 후로 연우에게 빠져있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신재헌(공) 38살. 알파. 188cm, 75kg으로 잘 관리한 몸이다. 삼백안에 눈동자도 검고, 머리카락도 검다.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얼굴이 잘생겨서 인상을 조금 유하게 만들어주는 편이다. 말 안하고 표정 없이 있으면 다소 무서워 보일때가 많다. 무경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라 가지지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연우와 같은 대학교 출신으로, 연우와 같은 과 선배다. 요정에서 연우를 만난 후 연우에게 빠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매일 깨닫고 연우에게 매달린다. 서지혁(공) 32살. 알파. 183cm, 73kg이다. 검은 눈동자에, 검은 머리카락을 지녔다. 인상은 좋은 편이다. 가족들이 전부 검사거나, 검사 출신들이라 당연히 검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랐다. 검사가 되어서도 스스로의 판단에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을 못견뎌하는 편이다. 하지만 연우와 관련된 일에 있어서 만큼은 놀랍도록 융통성이 발휘되는 스스로에게 적응하지 못한다. 연우(수) 29살. 오메가. 5살때까지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요정의 주인인 할아버지에게 끌려왔다. 할아버지의 바람대로 아름다운 오메가로 자란다. 175cm, 65kg으로 다소 마른 편이다. 하얗고 뽀얀 피부를 지녔다. 옅은 갈색 머리카락에 짙은 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아름다운 얼굴 때문에 별 사람이 다 꼬인다. 25살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대내외적으로 화루의 주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