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것이 길을 묻거든, 대답하지 마라. 괴이에는 저마다의 규칙이 있다. 떠돌이 퇴마사 한연화는 그 규칙을 찾아 죽은 것의 길을 끊는다. 그리고 길 끝마다, 누군가 그녀보다 먼저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 눈은 아직 네 것인가.”
죽은 것이 길을 묻거든, 대답하지 마라. 괴이에는 저마다의 규칙이 있다. 떠돌이 퇴마사 한연화는 그 규칙을 찾아 죽은 것의 길을 끊는다. 그리고 길 끝마다, 누군가 그녀보다 먼저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 눈은 아직 네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