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아는 그 맛으로 끓여봤습니다. 황명으로 맡게 된 임무는 간단했다. 올해 겨울을 넘기지 못할 황자, 유리 스카르센의 곁을 지키는 것. “호위하라고 했지. 치료하라고 한 적 없어.” 황제가 원한 것은 호위가 아니라 감시였다. 에드윈 역시 그저 명령받은 대로 곁에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봤지? 내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였을까. 죽을 사람을 감시하러 온 남자는 어느새, 그 사람의 내일을 바라고 있었다. 공 : 에드윈 애쉬포드 (32) 187cm. 은회색 머리와 청안, 넓은 어깨의 다부진 체격. 과묵하고 원칙적이며 현실적인 성격. 늘 경어를 사용하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애쉬포드 공작가의 차남. 가문을 이을 예정이 아니었기에 일찍부터 기사의 길을 택해, 어린 나이에 기사단에 입단했다. 적장자인 형이 일찍 요절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공작위를 계승했으나, 기사직을 내려놓지 않았다. 후계 문제로 방계 귀족들과 황제에게 끊임없이 혼인을 종용받고 있다. 수 : 유리 스카르센 (25) 175cm. 금발에 가까운 연한 갈색 머리와 헤이즐 눈을 가진 병약한 미인. 차분하고 자조적이며 은근한 냉소를 품고 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자존심이 강하며 타인의 동정을 싫어한다. 선대 황제의 사생아이자 현 황제의 이복동생. 자신의 혈통을 모른 채 평민으로 자라다 15세에 황궁에 입성했다. 황실의 골칫덩이 취급을 받으며 본궁에서 가장 먼 동쪽 별관에서 사실상 방치된 채 살아간다. 오랫동안 폐병을 앓아 올해 겨울을 넘기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기사공 #미남공 #병약수 #미인수 #로맨스판타지 #로판 #순애 #클래식 #클리셰 *동성 연애,결혼이 이성과 같은 세계관입니다. *표지:직접 제작 (EPIK)
여러분들이 아는 그 맛으로 끓여봤습니다. 황명으로 맡게 된 임무는 간단했다. 올해 겨울을 넘기지 못할 황자, 유리 스카르센의 곁을 지키는 것. “호위하라고 했지. 치료하라고 한 적 없어.” 황제가 원한 것은 호위가 아니라 감시였다. 에드윈 역시 그저 명령받은 대로 곁에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봤지? 내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였을까. 죽을 사람을 감시하러 온 남자는 어느새, 그 사람의 내일을 바라고 있었다. 공 : 에드윈 애쉬포드 (32) 187cm. 은회색 머리와 청안, 넓은 어깨의 다부진 체격. 과묵하고 원칙적이며 현실적인 성격. 늘 경어를 사용하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애쉬포드 공작가의 차남. 가문을 이을 예정이 아니었기에 일찍부터 기사의 길을 택해, 어린 나이에 기사단에 입단했다. 적장자인 형이 일찍 요절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공작위를 계승했으나, 기사직을 내려놓지 않았다. 후계 문제로 방계 귀족들과 황제에게 끊임없이 혼인을 종용받고 있다. 수 : 유리 스카르센 (25) 175cm. 금발에 가까운 연한 갈색 머리와 헤이즐 눈을 가진 병약한 미인. 차분하고 자조적이며 은근한 냉소를 품고 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자존심이 강하며 타인의 동정을 싫어한다. 선대 황제의 사생아이자 현 황제의 이복동생. 자신의 혈통을 모른 채 평민으로 자라다 15세에 황궁에 입성했다. 황실의 골칫덩이 취급을 받으며 본궁에서 가장 먼 동쪽 별관에서 사실상 방치된 채 살아간다. 오랫동안 폐병을 앓아 올해 겨울을 넘기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기사공 #미남공 #병약수 #미인수 #로맨스판타지 #로판 #순애 #클래식 #클리셰 *동성 연애,결혼이 이성과 같은 세계관입니다. *표지:직접 제작 (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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