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조 너머의 첫바다
#현대판타지 #판타지BL #직업물 #아쿠아리스트 #사건물 #능력물 #연상공 #연하수 #까칠공 #선임공 #능청수 #밝은수 #겁많수 #고집수 평범한 수족관인 줄 알고 취직했다. 그런데 입사 첫날부터 이상했다. 직원 출입이 금지된 수조. 존재하지 않는 생물. 그리고 수조 너머로 펼쳐진,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바다. 아쿠아 노바의 수조는 다른 세계의 해양세계 ‘아쿠아’와 연결되어 있었다. “생물을 고르는 건 네가 아니야.” “그럼 누가 고르는데요?” “저쪽이.” 그리고 그날. 신입 아쿠아리스트 한시우에게 처음 보는 푸른 표식이 나타났다. 수조 너머에서는 분명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 강도윤 (공) / 26세 아쿠아 노바 특수생물관리팀의 선임 아쿠아리스트. 일은 완벽하게 하지만 성격은 까칠하다. 특히 사고 칠 것 같은 신입 한시우를 볼 때마다 인상이 먼저 구겨진다. 그런데 정작 위험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시우 앞을 막아서는 사람도 한도윤이다. “내가 하지 말랬죠.”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그 얼굴이 이미 할 얼굴이에요.” ⸻ 한시우 (수) / 23세 아쿠아 노바에 갓 입사한 신입 아쿠아리스트. 밝고 능청스럽지만 사실 겁은 많다. 겁이 많으면서도 궁금한 건 못 참고, 말리면 더 궁금해지는 고집까지 있다. 그런 시우를 하필이면 아쿠아의 무언가가 선택했다. 그것도 입사 첫날에. “저 그냥 물고기 밥 주고 수조 청소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요.” “그러니까 계약서 잘 읽었어야죠.” “거기에 이세계 간다는 말은 없었거든요?” 평범한 아쿠아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신입과, 그 신입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선임. 그리고 수조 너머에서 시우를 기다리고 있던 미지의 바다. 인간이 생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이 인간을 선택하는 세계. 수조 너머의 첫바다가 열린다. ⸻ 표지: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하여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BL #직업물 #아쿠아리스트 #사건물 #능력물 #연상공 #연하수 #까칠공 #선임공 #능청수 #밝은수 #겁많수 #고집수 평범한 수족관인 줄 알고 취직했다. 그런데 입사 첫날부터 이상했다. 직원 출입이 금지된 수조. 존재하지 않는 생물. 그리고 수조 너머로 펼쳐진,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바다. 아쿠아 노바의 수조는 다른 세계의 해양세계 ‘아쿠아’와 연결되어 있었다. “생물을 고르는 건 네가 아니야.” “그럼 누가 고르는데요?” “저쪽이.” 그리고 그날. 신입 아쿠아리스트 한시우에게 처음 보는 푸른 표식이 나타났다. 수조 너머에서는 분명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 강도윤 (공) / 26세 아쿠아 노바 특수생물관리팀의 선임 아쿠아리스트. 일은 완벽하게 하지만 성격은 까칠하다. 특히 사고 칠 것 같은 신입 한시우를 볼 때마다 인상이 먼저 구겨진다. 그런데 정작 위험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시우 앞을 막아서는 사람도 한도윤이다. “내가 하지 말랬죠.”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그 얼굴이 이미 할 얼굴이에요.” ⸻ 한시우 (수) / 23세 아쿠아 노바에 갓 입사한 신입 아쿠아리스트. 밝고 능청스럽지만 사실 겁은 많다. 겁이 많으면서도 궁금한 건 못 참고, 말리면 더 궁금해지는 고집까지 있다. 그런 시우를 하필이면 아쿠아의 무언가가 선택했다. 그것도 입사 첫날에. “저 그냥 물고기 밥 주고 수조 청소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요.” “그러니까 계약서 잘 읽었어야죠.” “거기에 이세계 간다는 말은 없었거든요?” 평범한 아쿠아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신입과, 그 신입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선임. 그리고 수조 너머에서 시우를 기다리고 있던 미지의 바다. 인간이 생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이 인간을 선택하는 세계. 수조 너머의 첫바다가 열린다. ⸻ 표지: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하여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