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동물만을 키우는 명망높은 카르네시스 가문에서 유일한 초식동물이었던 막내 로시엘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술김에 제 아버지에게 고백했다. “아버지. 좋아해요.” “우리 막내는 다 늙어빠진 남자가 취향인가?” “…아버지가 취향이에요.” “날 좋아하라고 널 거둬 키운 게 아닌데.” * 로시엘 카르네시스(수): 사슴수/미인수/시한부수/조금변태수/자낮수 *다공일수 *짭근친
육식 동물만을 키우는 명망높은 카르네시스 가문에서 유일한 초식동물이었던 막내 로시엘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술김에 제 아버지에게 고백했다. “아버지. 좋아해요.” “우리 막내는 다 늙어빠진 남자가 취향인가?” “…아버지가 취향이에요.” “날 좋아하라고 널 거둬 키운 게 아닌데.” * 로시엘 카르네시스(수): 사슴수/미인수/시한부수/조금변태수/자낮수 *다공일수 *짭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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