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시우가 잘하는 건 딱 하나, 남에게 폐 안 끼치는 것. 근데 아저씨가 한 명도 아니고 둘이나 생겼다면요? "네가 나를 선택해." "네가 선택하든 말든, 난 알아서 곁에 있을 건데." 무뚝뚝한 재벌 아저씨 vs 능글맞은 사채업자 아저씨. 구원받은 줄 알았는데, 이번엔 누구를 선택해야 하지?
스무 살 시우가 잘하는 건 딱 하나, 남에게 폐 안 끼치는 것. 근데 아저씨가 한 명도 아니고 둘이나 생겼다면요? "네가 나를 선택해." "네가 선택하든 말든, 난 알아서 곁에 있을 건데." 무뚝뚝한 재벌 아저씨 vs 능글맞은 사채업자 아저씨. 구원받은 줄 알았는데, 이번엔 누구를 선택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