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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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공 #기사공 #헌신공 #집착공 #능력수 #소심수 #현대판타지 #동거물 #쌍방구원 혹한의 사주를 타고나 숨죽여 살던 소년 구동백. 평온하던 그의 삶에 500년 전 중세 루마니아의 시간선에서 굴러떨어진 피투성이 서양 기사, 리안이 나타난다. 타인의 피를 혐오하며 굳어가던 뱀파이어 리안에게 동백의 차디찬 '극음(極陰)의 피'는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유일한 구원이었고,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후드 속에 숨던 동백에게 제 목숨을 바쳐 검을 휘두르는 리안은 생전 처음 마주한 단 하나의 방패였다. “피 때문이 아니야. 나는…… 그대를 원하고 있다.” 단순한 갈증이라 믿었던 피의 탐닉은 어느새 통제할 수 없는 소유욕으로 번져가고, 맹세로 묶인 주종의 경계는 살갗이 맞닿는 은밀한 호흡 속에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리안 블워드(??) : 미남공, 뱀파이어공, 기사공, 순정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상처공, 다정공 구동백(26) : 소심수, 능력수, 상처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성장수 표지 출처 : 쿤란 제작

#흡혈귀공 #기사공 #헌신공 #집착공 #능력수 #소심수 #현대판타지 #동거물 #쌍방구원 혹한의 사주를 타고나 숨죽여 살던 소년 구동백. 평온하던 그의 삶에 500년 전 중세 루마니아의 시간선에서 굴러떨어진 피투성이 서양 기사, 리안이 나타난다. 타인의 피를 혐오하며 굳어가던 뱀파이어 리안에게 동백의 차디찬 '극음(極陰)의 피'는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유일한 구원이었고,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후드 속에 숨던 동백에게 제 목숨을 바쳐 검을 휘두르는 리안은 생전 처음 마주한 단 하나의 방패였다. “피 때문이 아니야. 나는…… 그대를 원하고 있다.” 단순한 갈증이라 믿었던 피의 탐닉은 어느새 통제할 수 없는 소유욕으로 번져가고, 맹세로 묶인 주종의 경계는 살갗이 맞닿는 은밀한 호흡 속에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리안 블워드(??) : 미남공, 뱀파이어공, 기사공, 순정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상처공, 다정공 구동백(26) : 소심수, 능력수, 상처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성장수 표지 출처 : 쿤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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