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콤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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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양아치가 히키코모리 아저씨를 잡아먹는 이야기> 33살. 남들은 회사에 자리를 잡으며 평범하게 일하고 있을 때, 한정훈은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집안에 갇혀 살게 된다. 그러다가 한 달만에 집에서 나와 먹을 거를 사러 편의점을 들렸다가 번호를 따였다. "번호 좀 주세요." 교복차림에 딱 봐도 양아치처럼 생긴 녀석이 폰을 들이밀었다. 한정훈은 일진 트라우마에 어쩔수없이 번호를 주고 만다. 하루에 수십 통 오는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던 한정훈은 녀석을 차단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맞선 자리에 녀석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내 연락 씹더니 맞선 자리에는 또 처오네?" ** 수: 한정훈 33세. 열성 오메가. 무직. 소위 있는 집 외동아들. 덮수룩한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 맨 얼굴을 보면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 일진 트라우마 때문에 히키코모리에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있다. 공: 곽태성 19세. 우성 알파. 효성그룹의 혼외자. 오지콤 기질에 만나는 상대마다 죄다 나이가 많다.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만난 한정훈을 보자마자 욕정이 올라 번호를 딴다. 집착이 심한 편이다. 인생은 올바르게 살 필요 없다며 삐딱선을 타는 중이다.

<고딩 양아치가 히키코모리 아저씨를 잡아먹는 이야기> 33살. 남들은 회사에 자리를 잡으며 평범하게 일하고 있을 때, 한정훈은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집안에 갇혀 살게 된다. 그러다가 한 달만에 집에서 나와 먹을 거를 사러 편의점을 들렸다가 번호를 따였다. "번호 좀 주세요." 교복차림에 딱 봐도 양아치처럼 생긴 녀석이 폰을 들이밀었다. 한정훈은 일진 트라우마에 어쩔수없이 번호를 주고 만다. 하루에 수십 통 오는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던 한정훈은 녀석을 차단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맞선 자리에 녀석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내 연락 씹더니 맞선 자리에는 또 처오네?" ** 수: 한정훈 33세. 열성 오메가. 무직. 소위 있는 집 외동아들. 덮수룩한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 맨 얼굴을 보면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 일진 트라우마 때문에 히키코모리에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있다. 공: 곽태성 19세. 우성 알파. 효성그룹의 혼외자. 오지콤 기질에 만나는 상대마다 죄다 나이가 많다.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만난 한정훈을 보자마자 욕정이 올라 번호를 딴다. 집착이 심한 편이다. 인생은 올바르게 살 필요 없다며 삐딱선을 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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