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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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공X맹수] 고양이 수인들만 모여 사는 작은 시골 마을, 묘월리. 그곳에는 있어선 안 되는 맹수 한 마리가 고양이인 척 감쪽같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문제 될 건 없었다. 비밀은 잘 지켜지고 있었으니까. 그 덕분에 유이호의 일상은 지루하리만큼 평온했다. 자신이 고양이라며 마을에 나타난 한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고양이가 힘도 세네.” 만날 때마다 신경을 긁는 남자는 넉살 좋은 성격으로 금세 마을에 녹아들었다. 그런데도 이호는 좀처럼 경계를 풀 수 없었다. 남자는 그런 이호의 경계가 우습다는 듯 능글맞게 굴었다. “그렇게 의심하면 서운한데.” 서운? 남자의 뻔뻔한 태도에 이호는 환장할 지경이었다. 저 덩치에 고양이라니. 웃기고 있네. 이런 시골 마을에 왜 나타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신할 수 있는 건 하나 있었다. 저건 범이다. * * 켕기는 게 많은 둘이 서로를 의심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힐링물#로코물#서로를조빱이라고생각함#남들눈엔그냥바보둘 공: 산범식 #미남공#다정공#능글공#입덕빠른인정공#사랑꾼공#연하공#엉뚱공#비밀있공 수: 유이호 #미인수#조빱수#잔망수#도망수#순진수#엉뚱수#맹(한)수#강아지같은#호랑이수#한끼삼겹살3키로#먹보수 *계약작 *표지_@toseong0224

[연하공X맹수] 고양이 수인들만 모여 사는 작은 시골 마을, 묘월리. 그곳에는 있어선 안 되는 맹수 한 마리가 고양이인 척 감쪽같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문제 될 건 없었다. 비밀은 잘 지켜지고 있었으니까. 그 덕분에 유이호의 일상은 지루하리만큼 평온했다. 자신이 고양이라며 마을에 나타난 한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고양이가 힘도 세네.” 만날 때마다 신경을 긁는 남자는 넉살 좋은 성격으로 금세 마을에 녹아들었다. 그런데도 이호는 좀처럼 경계를 풀 수 없었다. 남자는 그런 이호의 경계가 우습다는 듯 능글맞게 굴었다. “그렇게 의심하면 서운한데.” 서운? 남자의 뻔뻔한 태도에 이호는 환장할 지경이었다. 저 덩치에 고양이라니. 웃기고 있네. 이런 시골 마을에 왜 나타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신할 수 있는 건 하나 있었다. 저건 범이다. * * 켕기는 게 많은 둘이 서로를 의심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힐링물#로코물#서로를조빱이라고생각함#남들눈엔그냥바보둘 공: 산범식 #미남공#다정공#능글공#입덕빠른인정공#사랑꾼공#연하공#엉뚱공#비밀있공 수: 유이호 #미인수#조빱수#잔망수#도망수#순진수#엉뚱수#맹(한)수#강아지같은#호랑이수#한끼삼겹살3키로#먹보수 *계약작 *표지_@toseong0224

인외존재수인물달달물오해첫사랑연하공사랑꾼공미인수도망수잔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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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멋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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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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