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모없어진 황녀는 담석을 줍는다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난 황녀, 아델리트. 황족의 증표인 ‘위광’을 발현하지 못한 그녀는 황녀라는 이름조차 무색하게 지하궁에 버려진 채 살아왔다. 그런데 황위 계승 서열 1위, 제 1 황자의 죽음 이후. 죽은 황자의 위광이 쓸모없다던 황녀에게 깃들었다. “……제1황자님의 위광이, 왜 나에게?” 쓸모없던 황녀가 제국의 가장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다.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난 황녀, 아델리트. 황족의 증표인 ‘위광’을 발현하지 못한 그녀는 황녀라는 이름조차 무색하게 지하궁에 버려진 채 살아왔다. 그런데 황위 계승 서열 1위, 제 1 황자의 죽음 이후. 죽은 황자의 위광이 쓸모없다던 황녀에게 깃들었다. “……제1황자님의 위광이, 왜 나에게?” 쓸모없던 황녀가 제국의 가장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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