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악마)공x신경쇠약수 열여덟 겨울, 지독한 학폭에 시달리던 나는 옥상에 올라갔다. 그리고 뛰어내린 순간 눈앞에 웬 남자가 나타나는데....... “살려줄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본능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는 사람이 아닌 존재임을. 나는 대답했다. “구해주세요.” 라고. 그렇게 나타났다. 악마가, 내게로.
인외(악마)공x신경쇠약수 열여덟 겨울, 지독한 학폭에 시달리던 나는 옥상에 올라갔다. 그리고 뛰어내린 순간 눈앞에 웬 남자가 나타나는데....... “살려줄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본능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는 사람이 아닌 존재임을. 나는 대답했다. “구해주세요.” 라고. 그렇게 나타났다. 악마가,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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