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상처와 배신으로 단단히 마음을 닫은 여우요괴, '서리 (瑞璃)' 그녀는 주인도 모시지 않는, 사람의 발길이 끊긴 낡은 신당에서 천 년이라는 세월을 홀로 버텨왔다. 어느 날, 우연히 그 신당을 찾은 여자 주인공 '서연', 그곳에서 서리와 마주하게 되고, 처음엔 경계와 오만함으로 일관하던 설화는 서연과의 계약을 통해 신당에 머무르게 된다.
사람들에게 상처와 배신으로 단단히 마음을 닫은 여우요괴, '서리 (瑞璃)' 그녀는 주인도 모시지 않는, 사람의 발길이 끊긴 낡은 신당에서 천 년이라는 세월을 홀로 버텨왔다. 어느 날, 우연히 그 신당을 찾은 여자 주인공 '서연', 그곳에서 서리와 마주하게 되고, 처음엔 경계와 오만함으로 일관하던 설화는 서연과의 계약을 통해 신당에 머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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