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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