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야.” [목표 확인.] “저게 우리 애 다치게 했어. 지구 와서 처음 사귄 친구인데!” […….] “전원 출격 가능해?” [전 부대, 응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전 포대, 사격 준비.] [전 부대, 출격 준비.] “그러면 이제 저거 내 앞에서 치워.” 하늘을 가리는 거대한 함선. 상상을 초월하는 화력.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휘하는 여섯 살짜리 꼬마. 하지만 아이의 진짜 정체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던 외계인 함장, 엘리시아다. 나이는 무려 1000살이요, 본모습은 깜찍하고 작고 소중한 보라색 솜뭉치…… 뭐, 아무튼. 나는 그저 휴가를 즐기러 왔을 뿐인데, 이러다 지구까지 지키게 생겼다!
“저 새끼야.” [목표 확인.] “저게 우리 애 다치게 했어. 지구 와서 처음 사귄 친구인데!” […….] “전원 출격 가능해?” [전 부대, 응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전 포대, 사격 준비.] [전 부대, 출격 준비.] “그러면 이제 저거 내 앞에서 치워.” 하늘을 가리는 거대한 함선. 상상을 초월하는 화력.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휘하는 여섯 살짜리 꼬마. 하지만 아이의 진짜 정체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던 외계인 함장, 엘리시아다. 나이는 무려 1000살이요, 본모습은 깜찍하고 작고 소중한 보라색 솜뭉치…… 뭐, 아무튼. 나는 그저 휴가를 즐기러 왔을 뿐인데, 이러다 지구까지 지키게 생겼다!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