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엔딩을 돕기 위해 신이 만든 존재인 시엘라. 피도 나지 않고, 늙지도 않는 이 몸을 죽이는 게 정말 가능할까? “어떻게든 죽여 줄게요.” 시엘라는 그 말이 믿고 싶어졌다. *** 이그니엘이 황제가 되면, 자신이 죽을 길이 열리리라 기대했던 시엘라. “당신은 늘 똑같지. 미련도 애착도 없어.” 그러나 황제가 된 이그니엘은 그녀에게 입술을 묻으며 속삭였다 “당신이 죽고 싶지 않아 했으면 좋겠어요.”
해피 엔딩을 돕기 위해 신이 만든 존재인 시엘라. 피도 나지 않고, 늙지도 않는 이 몸을 죽이는 게 정말 가능할까? “어떻게든 죽여 줄게요.” 시엘라는 그 말이 믿고 싶어졌다. *** 이그니엘이 황제가 되면, 자신이 죽을 길이 열리리라 기대했던 시엘라. “당신은 늘 똑같지. 미련도 애착도 없어.” 그러나 황제가 된 이그니엘은 그녀에게 입술을 묻으며 속삭였다 “당신이 죽고 싶지 않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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