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인 개를 버린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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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위해 적국의 영웅을 되살렸다. 하지만 그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오직 나만 따랐다. “기다려.”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고, “이리와.” 부르면 다가오고, “옳지, 착하다.” 조금만 다정하게 굴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웃었다. 마치 주인에게 순종하는 개처럼. 그저 말을 잘 듣는 개라고 생각했다. 버리기 전까지는. 시엘 벨리온 (수) : 300년 동안 죽지 못한 불사의 주술사 #무심수#피폐수 아르덴 루크베일 (공) : 시엘이 되살린 적국의 전쟁영웅 #집착공#대형견공 E-mail : 1012rimy@gmail.com

죽기 위해 적국의 영웅을 되살렸다. 하지만 그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오직 나만 따랐다. “기다려.”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고, “이리와.” 부르면 다가오고, “옳지, 착하다.” 조금만 다정하게 굴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웃었다. 마치 주인에게 순종하는 개처럼. 그저 말을 잘 듣는 개라고 생각했다. 버리기 전까지는. 시엘 벨리온 (수) : 300년 동안 죽지 못한 불사의 주술사 #무심수#피폐수 아르덴 루크베일 (공) : 시엘이 되살린 적국의 전쟁영웅 #집착공#대형견공 E-mail : 1012rimy@gmail.com

집착공대형견공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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