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통의 명문 아르덴 마법 아카데미. 개교 500주년을 맞아 역사상 최초로 동양인 특별 장학생을 선발했다. 그 영광스러운 첫 입학생은 한국에서 온 열다섯 살 주술사, 김옥향. 하지만 정작 옥향이 이 학교에 입학한 이유는 거창한 운명도, 특별한 사명도 아니었다. 그냥 장학금을 준다길래 왔다. 보수적인 마법세계에 불어닥친 K-컬처 열풍.
500년 전통의 명문 아르덴 마법 아카데미. 개교 500주년을 맞아 역사상 최초로 동양인 특별 장학생을 선발했다. 그 영광스러운 첫 입학생은 한국에서 온 열다섯 살 주술사, 김옥향. 하지만 정작 옥향이 이 학교에 입학한 이유는 거창한 운명도, 특별한 사명도 아니었다. 그냥 장학금을 준다길래 왔다. 보수적인 마법세계에 불어닥친 K-컬처 열풍.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