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당에 차남의 신붓감으로 팔려 온 지 한 해. 겨울이 끝나자마자 계윤은 담을 넘었다. 그러나 눈을 떴을 때 발목엔 사슬이, 목덜미엔 지울 수 없는 각인이 새겨져 있었다. 연서린 (공1): 대대로 백향당을 운영해 온 연가의 우성 양인 장남. 동생의 신붓감을 가로챈다. 계윤 (수): 백향주를 유통하는 하운상단의 차남. 열성 음인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정략혼을 위한 상단의 장기말로 길러졌다.
백향당에 차남의 신붓감으로 팔려 온 지 한 해. 겨울이 끝나자마자 계윤은 담을 넘었다. 그러나 눈을 떴을 때 발목엔 사슬이, 목덜미엔 지울 수 없는 각인이 새겨져 있었다. 연서린 (공1): 대대로 백향당을 운영해 온 연가의 우성 양인 장남. 동생의 신붓감을 가로챈다. 계윤 (수): 백향주를 유통하는 하운상단의 차남. 열성 음인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정략혼을 위한 상단의 장기말로 길러졌다.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하기를 할 수 없는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