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겨울, 이정우가 사라졌다. 예고도 없이 사라진 이정우는 그 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윤성호는 그런 그를 잊기 위해 노력했다. 12년이 흐른 어느 날, 이삿짐 속에서 발견한 오래된 상자에는 이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이름을 다시 떠올린 성호는 연락이 끊긴 정우를 찾아 나선다. - 이정우 (공/30): 18살, 아버지의 빚 때문에 해령에서 도망쳤다. 12년간 윤성호를 잊은 적 없지만, 빠듯한 생활과 성호에게 아무 말 없이 떠났다는 죄책감과 초라한 제 모습 때문에 그를 찾아갈 수도 없었다. 윤성호 (수/30) : 오래된 상자 속에서 정우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를 찾기로 했다. 18살 겨울, 고백한 다음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정우를 한 번도 미워해 본 적이 없다. - 재회물 / 구원물 울보공, 헌신공, 상처공, 자낮공, 쾌남수, 다정수, 직진수
18살 겨울, 이정우가 사라졌다. 예고도 없이 사라진 이정우는 그 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윤성호는 그런 그를 잊기 위해 노력했다. 12년이 흐른 어느 날, 이삿짐 속에서 발견한 오래된 상자에는 이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이름을 다시 떠올린 성호는 연락이 끊긴 정우를 찾아 나선다. - 이정우 (공/30): 18살, 아버지의 빚 때문에 해령에서 도망쳤다. 12년간 윤성호를 잊은 적 없지만, 빠듯한 생활과 성호에게 아무 말 없이 떠났다는 죄책감과 초라한 제 모습 때문에 그를 찾아갈 수도 없었다. 윤성호 (수/30) : 오래된 상자 속에서 정우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를 찾기로 했다. 18살 겨울, 고백한 다음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정우를 한 번도 미워해 본 적이 없다. - 재회물 / 구원물 울보공, 헌신공, 상처공, 자낮공, 쾌남수, 다정수, 직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