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재회 #건축가수 #재벌공 공: 주화진(23→33) 수: 이설원(23→33) 결혼을 앞둔 주화진은 예비신부의 오빠인 일영에게 신혼집을 지어줄 설계자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결혼이 아닌 만큼, 화진에게는 신혼집도 처리해야 할 업무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설계할 사람이 10년 전 헤어졌던 이설원이라면, 그건 더 이상 업무가 아니게 된다. “너한테 유감이 없지는 않아. 근데 뭐,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쩌라고.” “난 마음에 들거든. 네가 만든 집.” “이런 집, 나랑 우리 와이프 될 사람한테 지어줄 수 있겠어?” 눈에서 멀어진 지 10년, 마음에서도 멀어지지 않았을 리 없다. 화진은 진부한 옛말을 붙잡고 설원에게 악수를 청했다. “쓸데없는 과거는 청산하자는 의미로. 어?” *표지출처: 캔바
#10년후재회 #건축가수 #재벌공 공: 주화진(23→33) 수: 이설원(23→33) 결혼을 앞둔 주화진은 예비신부의 오빠인 일영에게 신혼집을 지어줄 설계자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결혼이 아닌 만큼, 화진에게는 신혼집도 처리해야 할 업무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설계할 사람이 10년 전 헤어졌던 이설원이라면, 그건 더 이상 업무가 아니게 된다. “너한테 유감이 없지는 않아. 근데 뭐,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쩌라고.” “난 마음에 들거든. 네가 만든 집.” “이런 집, 나랑 우리 와이프 될 사람한테 지어줄 수 있겠어?” 눈에서 멀어진 지 10년, 마음에서도 멀어지지 않았을 리 없다. 화진은 진부한 옛말을 붙잡고 설원에게 악수를 청했다. “쓸데없는 과거는 청산하자는 의미로. 어?” *표지출처: 캔바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