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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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형사공(35) X 인플루언서수(23) 마약반 형사 범진욱은 ‘클럽 헤븐’에 잠입한다. 금발, 장신구, 눈물점, 그리고 미인. 빈약한 단서로 용의자를 찾던 중, 끝내 인상 착의에 딱 맞는 이를 발견한다. 그런데... 사람 헷갈리게…. 왜 남자 새끼한테 미인이라고 한 거야? ─ 용의자로 오해한 남자는 100만 인플루언서의 하윤제. 그를 조사하려 하지만, 진욱에게 SNS는 너무나 어려운 세계다. 게다가 ‘하윤제 정도면 준연예인급’이라더니, 방송은 얼굴을 보여주며 떠드는 게 전부다. [이거? 아는 형한테 선물 받은 건데. 예쁘죠.] 화면 속 윤제가 차고 있는 목걸이를 가까이 보여줬다. 몇 초 후, 댓글창에 비슷한 말이 도배되었다. 심각하게 화면을 보던 진욱이 펜을 들어, 반복되는 단어를 메모했다. [손민수] 쉽게 성별이 가늠가지 않는 중성적인 이름이었다. 진욱의 눈매가 날카롭게 일변했다. “애인인가.” ─ (공) 범진욱(35) / 광수대 마약팀 형사 #아저씨공 #능글공 #다정공 뛰어난 육감과 강인한 체력, 자타공인 마약팀의 에이스. 온갖 마약 사범은 손 안에 든 쥐처럼 굴려대면서, 12살이나 어린 하윤제에게는 속절없이 휘둘린다. (수) 하윤제(23) /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술집에서 태어나 나이트에서 자랐다.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 폐급 인생을 청산하고 싶어, 몸 대신 얼굴을 팔기로 결정했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출처 : 언스플래시 이미지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mutal.0520@gmail.com

아저씨형사공(35) X 인플루언서수(23) 마약반 형사 범진욱은 ‘클럽 헤븐’에 잠입한다. 금발, 장신구, 눈물점, 그리고 미인. 빈약한 단서로 용의자를 찾던 중, 끝내 인상 착의에 딱 맞는 이를 발견한다. 그런데... 사람 헷갈리게…. 왜 남자 새끼한테 미인이라고 한 거야? ─ 용의자로 오해한 남자는 100만 인플루언서의 하윤제. 그를 조사하려 하지만, 진욱에게 SNS는 너무나 어려운 세계다. 게다가 ‘하윤제 정도면 준연예인급’이라더니, 방송은 얼굴을 보여주며 떠드는 게 전부다. [이거? 아는 형한테 선물 받은 건데. 예쁘죠.] 화면 속 윤제가 차고 있는 목걸이를 가까이 보여줬다. 몇 초 후, 댓글창에 비슷한 말이 도배되었다. 심각하게 화면을 보던 진욱이 펜을 들어, 반복되는 단어를 메모했다. [손민수] 쉽게 성별이 가늠가지 않는 중성적인 이름이었다. 진욱의 눈매가 날카롭게 일변했다. “애인인가.” ─ (공) 범진욱(35) / 광수대 마약팀 형사 #아저씨공 #능글공 #다정공 뛰어난 육감과 강인한 체력, 자타공인 마약팀의 에이스. 온갖 마약 사범은 손 안에 든 쥐처럼 굴려대면서, 12살이나 어린 하윤제에게는 속절없이 휘둘린다. (수) 하윤제(23) /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술집에서 태어나 나이트에서 자랐다.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 폐급 인생을 청산하고 싶어, 몸 대신 얼굴을 팔기로 결정했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출처 : 언스플래시 이미지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mutal.0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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