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없공X미인무뚝뚝수] #오메가버스 #아기있음 #달달물 #또라이공 #초딩공 #직진공 #단정수 #덤덤수 어린 동생과 함께 '고광' 조폭들의 수발을 들며 겨우 먹고 살던 오메가 이단영은 어느 날 별장에 새로 부임한 사장, 최우경을 맞닥뜨린다. 무려 '고광' 회장의 막냇손주에 우성 알파라니. 앞으로 인생이 더 고통스러워지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직접 본 최우경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오늘 내 방에 상 차려놓고 간 거 너지." "네. 저였는데요…." "왜애? 나한테 관심 있어? 왜 이렇게 들이대지?" 속았다. 기껏 챙겨 줬더니 돌아온 건 짱돌로 뒤통수 후리기였다. "나 원래 이런 거 딱 질색인데, 귀엽게 생겨서 봐주는 거야. 다음에 또 그러면 후장 뚫어 버린다?" 뇌를 빼고 사는 듯한 최우경의 언행에 질색한 단영은 그와 엮이는 걸 필사적으로 피해 보지만, “단영아, 열 올라서 힘들지.” “아, 아니요, 아니….” “아아 많이 힘들었어? 알겠어, 내가 도와줄게. 하나도 안 아파요-” “으읍! 페로몬, 제, 제발, 하지….”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그에게 홀라당 먹힌 뒤다. 원치 않았던 성관계였다. 그러니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마땅했다. 그런데. "씨발…. 귀여워. 너 아다 맞아? 귀여운 표정 좀 그만 지어. 마음 약해지게." 이게 뭘까. 비참함을 느끼기도 전에 기가 쪽 빨렸다. 차라리 날 더러운 오메가 취급하지. 더 거칠고 못되게 다루지. 그럼 욕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 원하는 바와 달리 최우경은 하루가 지날수록 껌딱지처럼 들러붙어 왔다. 쪼오옥. 쪽. 쪽. "귀여웡." "......하아. 그만 좀 하세요." 악연이 돼도 모자랄 판에, 이거 너무 알콩달콩한 커플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여우처럼 침투한 최우경은, 단영의 인생을 빠른 속도로 뚫고 들어온다. *** [4세 아진이와 함께하는 26세 최우경 일상 맛보기] 세탁실로 향하는 동안 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라디오처럼 들려왔다. 사실 어투만 차분하지 둘이서 조용히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형아, 미역 많이 많이 머그세요….” “미끌미끌해서 싫엉.” “안 미끌미끌인데…. 우리 형아가 만든 거라서 마싯는데….” “맛없다고 하진 않았는데?” “우, 으이잇…. 아진이 꺼 그릇에 미역 주지 마요…!” “야, 이런 걸 먹어야 엉아처럼 멋있게 크는 거야. 꼬맹아.” 참 나 진짜… 듣고 있자니 웃겼다. - 공: 최우경(26) 남자다우면서 수려한 외모를 지닌 미남. 우성 알파에, 키도 190cm나 되지만 어울리지 않게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직진공 #또라이공 #애교많공 #초딩공 #능글공 #여우공 #사랑꾼공 #알파공 #전기고문공 수: 이단영(22) 평균보다 조금 마른 체격에 곱상하게 생긴 오메가. 강아지처럼 순하고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무뚝뚝한 구석이 있다. 연애 경험 無, 동생과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쁘다. #미인수 #질색잘함 #단정수 #덤덤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오메가수 #임신수 이아진(4) 단영의 어린 이복동생. 막 태어난 강아지상이다. 타고나길 얌전하고 순하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canva
[철딱서니없공X미인무뚝뚝수] #오메가버스 #아기있음 #달달물 #또라이공 #초딩공 #직진공 #단정수 #덤덤수 어린 동생과 함께 '고광' 조폭들의 수발을 들며 겨우 먹고 살던 오메가 이단영은 어느 날 별장에 새로 부임한 사장, 최우경을 맞닥뜨린다. 무려 '고광' 회장의 막냇손주에 우성 알파라니. 앞으로 인생이 더 고통스러워지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직접 본 최우경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오늘 내 방에 상 차려놓고 간 거 너지." "네. 저였는데요…." "왜애? 나한테 관심 있어? 왜 이렇게 들이대지?" 속았다. 기껏 챙겨 줬더니 돌아온 건 짱돌로 뒤통수 후리기였다. "나 원래 이런 거 딱 질색인데, 귀엽게 생겨서 봐주는 거야. 다음에 또 그러면 후장 뚫어 버린다?" 뇌를 빼고 사는 듯한 최우경의 언행에 질색한 단영은 그와 엮이는 걸 필사적으로 피해 보지만, “단영아, 열 올라서 힘들지.” “아, 아니요, 아니….” “아아 많이 힘들었어? 알겠어, 내가 도와줄게. 하나도 안 아파요-” “으읍! 페로몬, 제, 제발, 하지….”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그에게 홀라당 먹힌 뒤다. 원치 않았던 성관계였다. 그러니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마땅했다. 그런데. "씨발…. 귀여워. 너 아다 맞아? 귀여운 표정 좀 그만 지어. 마음 약해지게." 이게 뭘까. 비참함을 느끼기도 전에 기가 쪽 빨렸다. 차라리 날 더러운 오메가 취급하지. 더 거칠고 못되게 다루지. 그럼 욕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 원하는 바와 달리 최우경은 하루가 지날수록 껌딱지처럼 들러붙어 왔다. 쪼오옥. 쪽. 쪽. "귀여웡." "......하아. 그만 좀 하세요." 악연이 돼도 모자랄 판에, 이거 너무 알콩달콩한 커플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여우처럼 침투한 최우경은, 단영의 인생을 빠른 속도로 뚫고 들어온다. *** [4세 아진이와 함께하는 26세 최우경 일상 맛보기] 세탁실로 향하는 동안 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라디오처럼 들려왔다. 사실 어투만 차분하지 둘이서 조용히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형아, 미역 많이 많이 머그세요….” “미끌미끌해서 싫엉.” “안 미끌미끌인데…. 우리 형아가 만든 거라서 마싯는데….” “맛없다고 하진 않았는데?” “우, 으이잇…. 아진이 꺼 그릇에 미역 주지 마요…!” “야, 이런 걸 먹어야 엉아처럼 멋있게 크는 거야. 꼬맹아.” 참 나 진짜… 듣고 있자니 웃겼다. - 공: 최우경(26) 남자다우면서 수려한 외모를 지닌 미남. 우성 알파에, 키도 190cm나 되지만 어울리지 않게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직진공 #또라이공 #애교많공 #초딩공 #능글공 #여우공 #사랑꾼공 #알파공 #전기고문공 수: 이단영(22) 평균보다 조금 마른 체격에 곱상하게 생긴 오메가. 강아지처럼 순하고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무뚝뚝한 구석이 있다. 연애 경험 無, 동생과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쁘다. #미인수 #질색잘함 #단정수 #덤덤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오메가수 #임신수 이아진(4) 단영의 어린 이복동생. 막 태어난 강아지상이다. 타고나길 얌전하고 순하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can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