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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남수언 표지

검객 남수언

#무협#기억상실

낯선 동굴에서 깨어나보지 주변에는 환골탈태의 흔적 뿐.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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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대결 표지

속물 대결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1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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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에 너는 떠났고 돌아왔다 표지

꽃피는 봄날에 너는 떠났고 돌아왔다

#궁중 #시대 #역키잡 #인외 #신화 #동양풍 #미인공 #황제공 #연하공 #애정결핍 #집착공 #대자공 x #수인수 #무사수 #보모수 #연상수 #능력수 #지랄수 #미남수 #대부수 무리한 전쟁이 징집된 소년 장수 하룡은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봄날에 잠들었다. 눈떴더니 이십 년의 세월이 흐른 봄이었다. 코흘리게 주인은 태산같이 거대한 황제가 되어있었다. 고생하였다고 이제 남은 평생을 호강시켜주겠다는 주인의 약속을 웃으며 들을 수 없었다. 하룡은 황제의 곁에 있기에는 너무 많은 선대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인의 즉위 전 떠나야 할 몸이었기에 서로가 행복하려면 하루빨리 도망쳐야 했다. 하지만 무서운 황궁에서 이십 년 혼자 버틴 주인에게 미련이 남아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 몸도 마음도 내어주고 말았다. 몸까지 내어준 날, 그는 자신이 역겨워 구역질했다. 어리고 예쁜 주인은 첫사랑의 태를 빌려 태어난 원수의 자식이었으니 말이다. 사랑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미워해서도 안 될 사람을 마음에 담았구나. 뱀의 거죽을 쓴 것은 자신의 생이 서러워 울고 또 울었다. “ 더러운 일은 제가 할 터이니 폐하께서는 그저 웃어주십시오.” * 작가 연락 : 트위터 faran_c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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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諫臣) 표지

간신(諫臣)

[오메가버스, 동양물, 이공일수, 임금공, 신하공, 신하수, 다정공, 광공, 집착공] * 본 글은 가상의 조선을 다룹니다. “용상에 앉은 운평군은 역적이오.” 예문관 대교, 연교는 난을 일으켜 왕위를 찬탈한 운평군을 몰아내고자 뜻이 맞는 이들과 거사를 준비한다. 문인이자 음인으로 유약한 연교는 수차례 우익위, 성운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성운과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그에게 연정을 품게 되는 연교. 한편, 왕위에 오른 운평군은 상왕의 복위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거사 계획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바람에 모진 고문을 받는 연교.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 속에 희락기가 시작되고, 연교는 운평군에게 음인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 * * “또 수라를 물렸다고 들었다.” 임금의 발길이 침소에 닿았음에도 연교는 몸을 일으킬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협은 연교의 턱을 우악스럽게 쥔 채 그의 눈이 제게 향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또 운 것인지 새하얀 눈가가 벌겋게 짓물렀다. 쯧, 소리가 나도록 혀를 찬 협은 연교의 귀에 낮게 속삭였다. “연교야, 내 정녕 대령숙수의 손을 자르기를 바라느냐.” 그의 부드러운 물음에 연교는 힘껏 고개를 내젓는다. 며칠 곡기를 끊어 말할 힘조차 없었음은 물론이오, 입안마저 모래가 들어찬 것처럼 꺼끌거렸다. “허면 살거라. 살아라, 연교야.” 느른한 어조에 연교의 눈시울이 또다시 붉어진다. 살아라. 무슨 일이 있어도 찾으러 갈 테니 반드시 살아. 정인의 마지막 말이 협의 것과 겹친 까닭이다. “그래야 건강한 왕자군을 낳을 것이 아니냐.” 연교의 뺨에 닿는 목소리가, 밋밋한 아랫배에 닿는 손길이 퍽 다정하다. 임금의 입꼬리가 짙은 호선을 그리자 연교는 조심스레 눈을 감았다. 그의 짓무른 눈가를 타고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 * * 간신(諫臣) : 임금에게 옳은 말로 간하는 신하. * * * 트위터 : @writer_e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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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의 정혼자를 찾습니다 (이서의 과자가게) 표지

대군의 정혼자를 찾습니다 (이서의 과자가게)

쫌그만

로판

반역을 꾀한 제안대군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이서의 가문은 물론 마을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다. 이서는 할아버지 황윤석이 시간을 끄는 사이 도망을 가기로 하였으나 활활 타는 불길을 바라보며 그만 전생을 기억해내고 만다. 전생의 그녀는 대기업을 다니다 번아웃이 찾아와 쉬던 중 한식 디저트의 매력에 빠져 가게에서 먹고 자며 밤에는 한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낮에는 가게에서 일하며 지내던 중 가게에 불이 나 죽었던 것. 매일 잠들기 전 잠깐 보곤 했던 소설 속에 원래는 남주의 정혼자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죽는 것을 보고 뛰쳐나가 말리려다 함께 죽는 운명. 그러나 이서는 그렇게 죽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녀는 어머니와 오라버니, 하인 삼득이와 함께 도망친다. 십여년 후 시전에는 돈만 주면 못하는 일이 없는 만능재주꾼 도령 정이서가 나타난다. 고운 용모 다소 약하게 보이는 체격에도 불구하고 돈되는 일이며 뭐든 다하는 선비 정이서. 필사는 물론 과거 시험장의 자리를 잡아주는 선접꾼, 가끔은 전기수 노릇까지.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의 가장 큰 기술은 과자 만드는 것이었으니, 처음에는 시전 모퉁이에서 시작한 가게는 점점 유명해져 수도에서 이서의 과자를 모르는 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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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Evil 표지

Under Evil

<돌아온 전 남친이 썸남과 나를 모두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 정신인가요?> * 이공일수 -> 일공일수로 다같살 절대 아님. * 사건물, 첩보물, 배틀 호모 * 히든 키워드, 강압적 관계, 모브와의 관계 있음. * 꽉 닫힌 해피엔딩 미국 CIA로 이직한 기술 요원 아셀 베냐민 하갈. CIA에서 만난 이중스파이 이든 루크와도 꽤 괜찮은 연애(?)도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CIA 본부로 전 애인 카일 실로아가 들이닥친다. 카일은 아셀과 헤어지기도 싫고, 이든 루크도 마음에 든다는 폭탄 선언을 하면서 셋의 관계는 어그러지는데.... 한 편, 이든 루크는 CIA로부터 카일을 파헤치라는 임무를 받고 카일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셋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공과 섭공이 찐사랑하는 것이 아니며 다같살은 더더욱 아님. 결말은 일공일수! * 표지 : 직접 제작! * 계약작 * 트위터 : @blue_ellephant * Mail : blueelephant2528@gmail.com ▶이든 듀란드 루크 (공/31세/195cm/CIA 요원) : CIA 최고의 두더지(이중 첩자)로 배우인 어머니를 닮은 외모와 네이비씰 출신의 유능함을 겸비한 완벽한 스파이.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연애경험 없음. 무자각으로 아셀에게 반한 탓에 지독한 후회공의 길을 걷게 되는데..... ▷키워드 : (겉만)냉혈 미남공, 계략공, 광공, 유혹공,후회공, 질투쩌는공, 무자각관통공, 고통뿐이공, 과거있공, 헌신공 ▶아셀 베냐민 하갈 (수/26세/185cm/CIA 요원) : 모사드에서 CIA로 이직한 재원으로 베일에 쌓인 과거를 갖고 있음. 거친 입담과 욕망에 솔직한 엔지니어지만 전애인이 도무지 놔주지 않아서 인생이 제대로 꼬여 버림. 이러한 엉망진창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이 악물고 노력하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키워드 : 강수, 굴림수, 능력수, 있는 힘껏 지랄수, 미인수, 얼빠수, 솔직수 ▶카일 지브 실로아 (섭공/31세/195cm/모사드 요원) : 차기 모사드 국장을 노리는 재원으로 실로아 가문의 외동아들. 외모, 재력,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아셀에게 여전히 푹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런 그가 미국에 오더니 아셀과 이든 모두에게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키워드 : 집착광공, 착각공, 미인공, 후회공, 재회공, 아가공, 착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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