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님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이자 작가입니다. 사랑엔 역경이 필요하고, 끝은 언제나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간 : <용사님이 아니라고요?> 리디, <달의 그림자>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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