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탐색
베스트
보관함
여의연
domedoing22@gmail.com
안녕하세요. 저에게 글씨기는 보이지 않는 마음속 울림을 종이 위로 불러내는 주문과도 같습니다. 제 안에 반짝이는 모든 풍경을 글로 새겨 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