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돌 파는 친구 따라 뮤지컬 봤다가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이혼만은 철회해달라고 애원하는 남편에게 폭언하는 그 순간에…! 졸지에 이혼해 버린 건 그렇다 쳐도, 곧 살해당할 인물에게 빙의라니? 거 이거 참 너무한 거 아닌가요? *개그에 진심인 킬링타임 뮤지컬 빙의물 *취미용 자유 연재
같은 여돌 파는 친구 따라 뮤지컬 봤다가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이혼만은 철회해달라고 애원하는 남편에게 폭언하는 그 순간에…! 졸지에 이혼해 버린 건 그렇다 쳐도, 곧 살해당할 인물에게 빙의라니? 거 이거 참 너무한 거 아닌가요? *개그에 진심인 킬링타임 뮤지컬 빙의물 *취미용 자유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