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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Needy Triangle(니디 트라이앵글)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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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는 자신이 곁에 없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어머니로 인해 우산시를 벗어나는 걸 포기하고 살아가던 중, 환경은 비슷하지만 자신과는 달리 체념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는 지형우를 만나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재하는 형우가 졸업 후 우산시를 떠날 거란 사실에 괴로워하고, 때마침 학교의 유명인사이자 자꾸만 거슬렸던 존재인 도현진이 접근해오는데... “너도 떠날 거잖아. 가버릴 거잖아. 넌 공부도 잘하니까 졸업하면, 그러면… 난, 나는 여기, 여기를…여기에서, 나만…” ​ “나는 안 가.” "뭐?" "나는 어디도 안간다고." 한편, 도현진과 가까워진 뒤 자꾸 거리를 두고 자신을 피하는 재하를 보며 형우는 마침내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된다. ​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 되는데?” “우재하. 말해.” ​ “내가 씨발, 어디까지 해도 돼?” 미숙한 시기, 결핍을 가진 세 사람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집착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공/ 도현진(18살, 182cm 성장중): 부유한 집안 금지옥엽 둘째 아들이자 아픈손가락. 선천적인 정신 문제로인해 어릴적부터 해외에서 자랐다. 모든게 따분하고 지겹기만한 하루하루, 우연히 우재하의 이중적 면모를 보며 흥미를 느낀다. #계략공 #쏘패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공 #노모럴공 공/지형우(18살, 183cm 성장중) : 지역 유지인 부도덕한 아버지로 인해 배다른 남매가 3명이나 있다. 졸업 후 아버지를 피해 우산시를 벗어나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목표였으나, 어느 순간 자꾸만 혼자 남을 재하가 신경쓰인다. #헌신공 #다정공 #굴림공 #미남공 #일편단심공 #야망공 수/우재하(18살, 177cm 성장중?) : 아버지로부터 급하게 도망가던 날 어머니의 피투성이 맨발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상당한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낀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어머니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우산시를 벗어나지 못하던 일상이 지속되던 때, 어느샌가 다가온 지형우와 도현진으로 인해 멈춰있던 삶이 제멋대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것도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채로. #트라우마수 #앙칼수 #미인수 #굴림수 #체념수 ✉️ssoberkim@gmail.com

재하는 자신이 곁에 없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어머니로 인해 우산시를 벗어나는 걸 포기하고 살아가던 중, 환경은 비슷하지만 자신과는 달리 체념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는 지형우를 만나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재하는 형우가 졸업 후 우산시를 떠날 거란 사실에 괴로워하고, 때마침 학교의 유명인사이자 자꾸만 거슬렸던 존재인 도현진이 접근해오는데... “너도 떠날 거잖아. 가버릴 거잖아. 넌 공부도 잘하니까 졸업하면, 그러면… 난, 나는 여기, 여기를…여기에서, 나만…” ​ “나는 안 가.” "뭐?" "나는 어디도 안간다고." 한편, 도현진과 가까워진 뒤 자꾸 거리를 두고 자신을 피하는 재하를 보며 형우는 마침내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된다. ​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 되는데?” “우재하. 말해.” ​ “내가 씨발, 어디까지 해도 돼?” 미숙한 시기, 결핍을 가진 세 사람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집착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공/ 도현진(18살, 182cm 성장중): 부유한 집안 금지옥엽 둘째 아들이자 아픈손가락. 선천적인 정신 문제로인해 어릴적부터 해외에서 자랐다. 모든게 따분하고 지겹기만한 하루하루, 우연히 우재하의 이중적 면모를 보며 흥미를 느낀다. #계략공 #쏘패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공 #노모럴공 공/지형우(18살, 183cm 성장중) : 지역 유지인 부도덕한 아버지로 인해 배다른 남매가 3명이나 있다. 졸업 후 아버지를 피해 우산시를 벗어나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목표였으나, 어느 순간 자꾸만 혼자 남을 재하가 신경쓰인다. #헌신공 #다정공 #굴림공 #미남공 #일편단심공 #야망공 수/우재하(18살, 177cm 성장중?) : 아버지로부터 급하게 도망가던 날 어머니의 피투성이 맨발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상당한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낀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어머니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우산시를 벗어나지 못하던 일상이 지속되던 때, 어느샌가 다가온 지형우와 도현진으로 인해 멈춰있던 삶이 제멋대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것도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채로. #트라우마수 #앙칼수 #미인수 #굴림수 #체념수 ✉️ssoberkim@gmail.com

청게피폐굴림공정병공굴림수이공일수헌신공다정공쏘패공미인수
2026. 05. 17. 04:00까지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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