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횡단열차]는 탑승하기 힘들기로 유명했다. 일단 시간이 1초라도 어긋나면 곧바로 출발할 정도로 칼 같은 타이밍도 타이밍이었지만, 티켓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티켓의 구입처도, 운행노선도 모든 게 비밀인. 하지만 이세계를 넘나드는 운송수단은 이 [이세계 횡단열차], 단 하나 뿐이었다.
[이세계 횡단열차]는 탑승하기 힘들기로 유명했다. 일단 시간이 1초라도 어긋나면 곧바로 출발할 정도로 칼 같은 타이밍도 타이밍이었지만, 티켓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티켓의 구입처도, 운행노선도 모든 게 비밀인. 하지만 이세계를 넘나드는 운송수단은 이 [이세계 횡단열차], 단 하나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