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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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드물/고수위/나이 차이/하드코어/오메가버스 아닌 세계에서 공수가 알파와 오메가] *몸정>맘정 장태범(32) 귓것공, 인외공, 조폭공,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절륜공, 집착광공, 협박공, 약후회공, 나름 다정공, 강압공 신지희(20) 굴림수, 색귀빙의했수, 미인수, 겁많수, 섬사람수, 뽀시래기수, 아가수, 먹보수, 도망수, 임신수, 정병수 or 인어수 *귓것: 나쁜 귀신. 사람한테 사용하면 귀신도 안 데려갈 나쁜 새끼라는 욕이 된다. 지희가 방에서 사라진 걸 발견한 그는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화났다. 어디에 갔다 왔는지 돌아온 지희의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가 들려 있었는데, 한가득 바닷물이 담겨 물고기가 팔딱거렸다. 그는 그것을 빼앗아 싱크대에 던져버렸다. “전, 전무님.” “너 살인사건 용의자라고 했지. 얼굴 내놓고 싸돌아 다니다가 감옥 갈래?” “하지만… 나 밥값 많이 든다고 아즈방들이 그랬단 말이에요.” “네 할 일이 바로 그거야. 이 집에 갇혀 먹고 싸고 웃고. 그런데 넌 이 네 가지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걸 지키지 못했어. 갇혀 있는 거.” “흐흡. 흑. 죄, 죄송해요.” “입 벌려.” 왜 입을 벌리라는지 몰라 눈치를 보며 소심하게 벌린 입술 사이로 태범은 마디가 굵은 손가락 세 개를 집어먹고 마구잡이로 쑤셨다. 목젖이 건드려졌는지 헛구역질하는 지희가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입가로 침을 줄줄 흘리며 저를 간절히 올려다보는 물기 어린 시선에 그는 전율했다. 신지희는 바닷물과 같아 가지면 가질수록 갈증하게 만들었다. “잘 빨아둬. 침을 잔뜩 묻혀둬야 할 거다. 난 지금부터 네가 좋아하는 자지를 실컷 박아 줄 생각이거든.” -주의사항- 소설에 나오는 지역, 인물, 단체, 무속신앙 등은 실제하지 않으며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공은 살인 등 악행을 저질러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악인입니다. 본 소설은 거문도 사람들이 믿는 신지끼 전설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공이 강압적입니다. ※계약작 ※sns 안 합니다. 동명이인 계정들 주의! ※디리토 독점작

[오컬드물/고수위/나이 차이/하드코어/오메가버스 아닌 세계에서 공수가 알파와 오메가] *몸정>맘정 장태범(32) 귓것공, 인외공, 조폭공,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절륜공, 집착광공, 협박공, 약후회공, 나름 다정공, 강압공 신지희(20) 굴림수, 색귀빙의했수, 미인수, 겁많수, 섬사람수, 뽀시래기수, 아가수, 먹보수, 도망수, 임신수, 정병수 or 인어수 *귓것: 나쁜 귀신. 사람한테 사용하면 귀신도 안 데려갈 나쁜 새끼라는 욕이 된다. 지희가 방에서 사라진 걸 발견한 그는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화났다. 어디에 갔다 왔는지 돌아온 지희의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가 들려 있었는데, 한가득 바닷물이 담겨 물고기가 팔딱거렸다. 그는 그것을 빼앗아 싱크대에 던져버렸다. “전, 전무님.” “너 살인사건 용의자라고 했지. 얼굴 내놓고 싸돌아 다니다가 감옥 갈래?” “하지만… 나 밥값 많이 든다고 아즈방들이 그랬단 말이에요.” “네 할 일이 바로 그거야. 이 집에 갇혀 먹고 싸고 웃고. 그런데 넌 이 네 가지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걸 지키지 못했어. 갇혀 있는 거.” “흐흡. 흑. 죄, 죄송해요.” “입 벌려.” 왜 입을 벌리라는지 몰라 눈치를 보며 소심하게 벌린 입술 사이로 태범은 마디가 굵은 손가락 세 개를 집어먹고 마구잡이로 쑤셨다. 목젖이 건드려졌는지 헛구역질하는 지희가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입가로 침을 줄줄 흘리며 저를 간절히 올려다보는 물기 어린 시선에 그는 전율했다. 신지희는 바닷물과 같아 가지면 가질수록 갈증하게 만들었다. “잘 빨아둬. 침을 잔뜩 묻혀둬야 할 거다. 난 지금부터 네가 좋아하는 자지를 실컷 박아 줄 생각이거든.” -주의사항- 소설에 나오는 지역, 인물, 단체, 무속신앙 등은 실제하지 않으며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공은 살인 등 악행을 저질러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악인입니다. 본 소설은 거문도 사람들이 믿는 신지끼 전설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공이 강압적입니다. ※계약작 ※sns 안 합니다. 동명이인 계정들 주의! ※디리토 독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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