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백킹트랙 (~3/3까지 공개)

20,299명 보는 중
10개의 댓글

102

·

75

·

374

공포라곤 모르는 약물 테스터 조사관, 그리고 폐소공포증을 가진 응급 구조사. 검경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서휘 소속 조사 1팀은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킨다는 신종 마약 ‘성냥’을 뒤쫓는다. “정신 똑바로 잡아요. 숨 넘어가서 댁한테 인공호흡이라도 해야 된다고 하면 차라리 목구멍에 혀뿌리 박아서 죽여버릴 겁니다.” 직무로 엮인 웃긴 관계는 애매하게 도움이 되고, 애매하게 성가시고, 또 애매하게 마음에 든다. 미적지근한 건 좋아하지 않는데. 애매한 것도. 그야말로 겁 많은 놈과 겁 없는 새끼의 신파극. “잘못돼도 죽기밖에 더 해?” “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십니까.” “무서울 게 없단 얘깁니다. 난 항상 이렇게 살았어.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고.” “죽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그냥 다 모른 척 하는 게 나았을까? “백현욱 씨. 우리가 우리 마음을 모른 척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  ︙  그리고, 차가운 저 무저갱에서 남자가 말한다. “날 믿어요. 지한 씨는 살 거예요.” 공 : 백현욱 (34) 전직 구급대원,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응급 구조사. (다정공, 미남공, 순정공) 수 : 송지한 (32)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조사관. (까칠수, 미남수, 능력수) *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작품에서 등장한 인물명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nawoorum@gmail.com (*월, 수, 금 / 오후 8시, 주 3회 연재합니다.) (*완결이 가까워지는 관계로 매일 12시에 연재합니다.)

공포라곤 모르는 약물 테스터 조사관, 그리고 폐소공포증을 가진 응급 구조사. 검경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서휘 소속 조사 1팀은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킨다는 신종 마약 ‘성냥’을 뒤쫓는다. “정신 똑바로 잡아요. 숨 넘어가서 댁한테 인공호흡이라도 해야 된다고 하면 차라리 목구멍에 혀뿌리 박아서 죽여버릴 겁니다.” 직무로 엮인 웃긴 관계는 애매하게 도움이 되고, 애매하게 성가시고, 또 애매하게 마음에 든다. 미적지근한 건 좋아하지 않는데. 애매한 것도. 그야말로 겁 많은 놈과 겁 없는 새끼의 신파극. “잘못돼도 죽기밖에 더 해?” “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십니까.” “무서울 게 없단 얘깁니다. 난 항상 이렇게 살았어.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고.” “죽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그냥 다 모른 척 하는 게 나았을까? “백현욱 씨. 우리가 우리 마음을 모른 척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  ︙  그리고, 차가운 저 무저갱에서 남자가 말한다. “날 믿어요. 지한 씨는 살 거예요.” 공 : 백현욱 (34) 전직 구급대원,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응급 구조사. (다정공, 미남공, 순정공) 수 : 송지한 (32)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조사관. (까칠수, 미남수, 능력수) *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작품에서 등장한 인물명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nawoorum@gmail.com (*월, 수, 금 / 오후 8시, 주 3회 연재합니다.) (*완결이 가까워지는 관계로 매일 12시에 연재합니다.)

사건물현대물다정공미남공순정공까칠수미남수능력수히든키워드
2026. 03. 03. 14:59까지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