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마귀 아니고 공무원입니다!>

168명 보는 중
4개의 댓글

2

·

2

·

14

<로그라인> 하루아침에 성인물이 포함된 불법 디지털콘텐츠의 운영자가 된 우진과 이를 단속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 소속 도희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시놉시스> 매일 야동을 보는 아니 야동을 봐야만 하는 직업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환상적인 직업이라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너무나 고통스런 직업이라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여기 매일같이 야동을 보는 아니 봐야만 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차 도희. 정확히 말하면 그녀의 직업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 소속 공무원이다. 도희의 주 업무는 하루 종일 음란물이나 혐오스런 동영상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는 영상은 삭제하는 것이다. 홍일점인 도희는 업무 특성(?)상 남직원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고, 여자의 몸으로 매일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영상물에 노출되다보니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심리치료까지 받고 있다.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들에게 꿀리기도 싫고 얕잡아 보이기는 더 싫어 강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담하게 행동하지만 실상은 이마저도 고역이고 고통이다. 거기에 더해 집에서는 뼈속까지 음란한 음란 마귀로 통한다. 또 다른 주인공인 우진은 무엇이든 손을 대기만하면 줄줄이 망해나간다.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우진은 친구인 수철의 돈을 갚지 못하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돈 대신 수철의 일을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희를 알게 되고 도희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데 맙소사!! 하필이면 수철이 한다는 일이 불법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도희와의 근사한 만남을 꿈꾸는 우진은 졸지에 불법 웹사이트의 관리자가 되었던 것이다. 잡아야 하는 자(도희)와 어떻게든 피해야 하는 자(우진)의 피할 수 없는 대립!!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차도희(27세) 매일 야동 보는 여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에 근무 중인 공무원. 직원 중 홍일점이고 하루 종일 음란물을 모니터하는 일이 주 업무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고 그로 인해 심리치료까지 받고 있다. 공무원이 되어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줄 알았건만 집에서는 음란 마귀로 통한다. 강우진(30세) 무엇을 하든 그의 손을 타기만 하면 줄줄이 망해나간다. 양계장을 하면 조류 독감이 오고 돼지를 키우면 콜레라가 오고 소를 키우면 구제역이 온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상상하든 항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친구의 권유로 서울로 상경하게 되고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지만 그녀는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원기준(32세) 그린 소프트 대표. 훤칠한 키에 이목구비 또한 또렷하다. 뭇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만, 여자 보기를 돌같이 여긴다. 남수철(30세) 우진의 친구이자 불법 웹사이트 대표. 복자 (55세) 도희 모. 도희가 하는 일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그로 인해 도희와 티격태격한다. ----------------------------------------------------------------- <경력사항> CJ ENM 기획작가. 영화<헌트>각색 참여. 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소설 <특별한 파트너> 외 4편 출간. 다수의 영화제작사와 각본, 각색 작업. 다수의 드라마제작사와 기획 및 대본 작업. 미니시리즈, OTT용 대본 집필 경험 有 <수상내역> 1) 전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총 3회 당선. 3) 경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기획개발 당선. 4) 전주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5)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6) KBS 문화지대 스토리텔링 클럽 시나리오 채택 및 방송 출연 7)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추천작 총 14편 선정. 8)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심사위원 공동 추천작 총 8편 선정. 9) 그 밖의 시나리오 공모전 10여 차례 수상. https://blog.naver.com/dlmusse

<로그라인> 하루아침에 성인물이 포함된 불법 디지털콘텐츠의 운영자가 된 우진과 이를 단속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 소속 도희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시놉시스> 매일 야동을 보는 아니 야동을 봐야만 하는 직업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환상적인 직업이라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너무나 고통스런 직업이라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여기 매일같이 야동을 보는 아니 봐야만 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차 도희. 정확히 말하면 그녀의 직업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 소속 공무원이다. 도희의 주 업무는 하루 종일 음란물이나 혐오스런 동영상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는 영상은 삭제하는 것이다. 홍일점인 도희는 업무 특성(?)상 남직원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고, 여자의 몸으로 매일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영상물에 노출되다보니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심리치료까지 받고 있다.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들에게 꿀리기도 싫고 얕잡아 보이기는 더 싫어 강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담하게 행동하지만 실상은 이마저도 고역이고 고통이다. 거기에 더해 집에서는 뼈속까지 음란한 음란 마귀로 통한다. 또 다른 주인공인 우진은 무엇이든 손을 대기만하면 줄줄이 망해나간다.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우진은 친구인 수철의 돈을 갚지 못하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돈 대신 수철의 일을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희를 알게 되고 도희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데 맙소사!! 하필이면 수철이 한다는 일이 불법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도희와의 근사한 만남을 꿈꾸는 우진은 졸지에 불법 웹사이트의 관리자가 되었던 것이다. 잡아야 하는 자(도희)와 어떻게든 피해야 하는 자(우진)의 피할 수 없는 대립!!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차도희(27세) 매일 야동 보는 여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 보호팀에 근무 중인 공무원. 직원 중 홍일점이고 하루 종일 음란물을 모니터하는 일이 주 업무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고 그로 인해 심리치료까지 받고 있다. 공무원이 되어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줄 알았건만 집에서는 음란 마귀로 통한다. 강우진(30세) 무엇을 하든 그의 손을 타기만 하면 줄줄이 망해나간다. 양계장을 하면 조류 독감이 오고 돼지를 키우면 콜레라가 오고 소를 키우면 구제역이 온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상상하든 항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친구의 권유로 서울로 상경하게 되고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지만 그녀는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원기준(32세) 그린 소프트 대표. 훤칠한 키에 이목구비 또한 또렷하다. 뭇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만, 여자 보기를 돌같이 여긴다. 남수철(30세) 우진의 친구이자 불법 웹사이트 대표. 복자 (55세) 도희 모. 도희가 하는 일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그로 인해 도희와 티격태격한다. ----------------------------------------------------------------- <경력사항> CJ ENM 기획작가. 영화<헌트>각색 참여. 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소설 <특별한 파트너> 외 4편 출간. 다수의 영화제작사와 각본, 각색 작업. 다수의 드라마제작사와 기획 및 대본 작업. 미니시리즈, OTT용 대본 집필 경험 有 <수상내역> 1) 전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총 3회 당선. 3) 경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기획개발 당선. 4) 전주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5)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6) KBS 문화지대 스토리텔링 클럽 시나리오 채택 및 방송 출연 7)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추천작 총 14편 선정. 8)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심사위원 공동 추천작 총 8편 선정. 9) 그 밖의 시나리오 공모전 10여 차례 수상. https://blog.naver.com/dlmusse

방심위야동보는여자불법웹사이트함정수사로맨틱코미디
loading
<음란 마귀 아니고 공무원입니다!> | 디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