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XX 년. 문명의 발전이 막바지에 이르른 지금. 사람들은 그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어떠한 자연재해도 막아낼 수 있고, 어떠한 질병에도, 어떠한 전쟁에도,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무의 뿌리에서 태어난 인간 형태의 생물이 발견되었고 그 생물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었다. 그 몇천년이 지나갈 동안, 기록 조차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생물이였던 그들은 그들의 터전이자 명맥인 나무들을 지키고자 했고, 더이상 죽지 않게 된 사람들은 늘어나는 인구수 만큼 땅을 늘리기 위해 통칭 '나무인간' 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이건 • • • 오랫동안 이어지는 살벌한 긴장감 속에서 살아남는 아이들의 이야기.
40XX 년. 문명의 발전이 막바지에 이르른 지금. 사람들은 그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어떠한 자연재해도 막아낼 수 있고, 어떠한 질병에도, 어떠한 전쟁에도,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무의 뿌리에서 태어난 인간 형태의 생물이 발견되었고 그 생물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었다. 그 몇천년이 지나갈 동안, 기록 조차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생물이였던 그들은 그들의 터전이자 명맥인 나무들을 지키고자 했고, 더이상 죽지 않게 된 사람들은 늘어나는 인구수 만큼 땅을 늘리기 위해 통칭 '나무인간' 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이건 • • • 오랫동안 이어지는 살벌한 긴장감 속에서 살아남는 아이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