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한 헌터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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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별로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21세기에 허공에서 튀어나온 괴물에게 죽은 첫 번째 희생자가 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렇게 어처구니없이 죽어버린 줄 알았는데… 네? 여긴 헌터가 판치는 10년 후의 미래 세상이고 나는 다 죽어가는 모르는 사람 몸에 빙의했으며 원래의 내 몸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어 있다고요? 이게 대체 뭔 소리야? 난 그런 기억 없는데? 이 와중에 내가, 아니 그러니까 원래의 내 몸이 실종됐다고? [고유 특성 '소소한 불운'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가뜩이나 복잡해 죽겠는데 이딴 건 필요 없어! 이 정신 나간 세계를 불운과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중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운이 별로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21세기에 허공에서 튀어나온 괴물에게 죽은 첫 번째 희생자가 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렇게 어처구니없이 죽어버린 줄 알았는데… 네? 여긴 헌터가 판치는 10년 후의 미래 세상이고 나는 다 죽어가는 모르는 사람 몸에 빙의했으며 원래의 내 몸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어 있다고요? 이게 대체 뭔 소리야? 난 그런 기억 없는데? 이 와중에 내가, 아니 그러니까 원래의 내 몸이 실종됐다고? [고유 특성 '소소한 불운'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가뜩이나 복잡해 죽겠는데 이딴 건 필요 없어! 이 정신 나간 세계를 불운과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중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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